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블로그에 관한 안내 (Ver.1.3.1)

 이제 제 블로그도 많이 커지긴 커진 모양인지라 상시 공지라는 것을 달아 봅니다.

1. 이 블로그는 직접 쓴 리뷰와 몇몇 뻘글들 외에는 막 퍼가셔도 무방하며 제게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분석글과 리뷰는 웬만하면 그냥 이 블로그에서만 읽어 주세요. 리뷰들은 특히 퍼나르실때 제게 덧글로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2. 이 블로그는 오전에는 영화 정보들과 영화 리뷰들, 그리고 오후에는 주인장의 생각없는 잡담쇼 내지는 영화와 관련없는 리뷰들, 분석글, 직접 쓴 아주 재미 없는 소설들이 올라옵니다. 분석들도, 사실 나름 장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매우 소심하고 생각도 별로 없기 때문에, 인신공격성 덧글이나 주인장 공격용 트랙백 (그게 아무리 논리적인 물건이라고 할지라도), 욕설, 비방, 제대로 읽을 수 없는 뜻 없는 문자 남발은 가차없이 지웁니다.

4. 이 블로그에서는 다운로드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 점은 양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파일이나 음원 보내달라는 이야기도 안 하셨으면 합니다.

5. 링크 추가는 제게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들려주시는 것만도 감사하죠. 다만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 드립니다.

6. 요즘 제가 작정하고 광고를 달고 있습니다. 솔직히 죄송한 일인데, 광고가 달린 글이 올라오면 '쥔장이 돈이 한푼도 없어서 허덕대는구나'정도로 해석하시면 되겄습니다.

7. 제가 아무래도 스크립트 바보인지라 페이지가 깨지거나 하는 상황이 날 수 있습니다. 제가 html에 손대고 있다는 이야기이니 조금만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략 이 정도만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상이 각박해서요;;;이 정도도 안 달아 놨더니 간간히 난리가 나더라구요;;;

 아 정말 중요한 거 있는데, 이 블로그의 주인은 기자도, 전문가도 아닙니다. 심지어는 일정한 직업도 없습니다. (현재는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지만, 언제 바뀔지 모르는;;;) 덕분에 모르는 것도 무지하게 많고, 할말 못할말 가리는 것도 도덕적인 한도 내에서 합니다. 사실 공중 도덕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

 아무튼간에, 이 정도만 지켜주시면 제가 심란할 일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부탁 드려요;;;
by 라피니 | 2011/12/31 23:59 | 공지...비슷한 것 | 덧글(3)

앨빈과 슈퍼밴드 2 - 고막을 날려버릴 앵앵이 다람쥐들이 2배;;;

 이 영화를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편에서 거의 매력을 못 느낀데다가, 솔직히, 극장엣도 심하게 데인 작품인지라 이걸 굳이 극장에서 봐야 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이런 경우는 휩쓸려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뭐, 그렇다고는 하지만, 시간은 남아 돌고, 공짜 표는 생기는 상황에서 그냥 보고 말아야겠죠. 웬지 표가 아까운데다가, 극장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엔터테인먼트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죠.







 이 영화는 결국에는 전편의 힘을 입고 제작된 작품입니다. 이런 면은 결코 피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전편도 솔직히 저에게는 그다지 매력이 별로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극장은 패스 했고, 당시에 이런 저런 이유로 해서 DVD로 나중에나마 1편을 접하게 되었는데, 시간 때우기는 그럭저럭 하지만, 두번 보기는 쉽지 않고, OST는 정말 고문용이었다는 기억이 나는군요. 아무래도 헬륨 들이마시는 목소리로 노래를 하다 보니 나름대로 유명한 팝 넘버링을 사용하고 나서도 그저 흥미 삼아 한 번 듣는 정도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물론 아동용으로 따지는 재미는 대단합니다. 일단 말 안 듣는 다람쥐라는 특성에,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어찌 보면 나름 귀여운 특성을 지닌 생물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옷게 나름대로 뛰는 악당과 착하기만 하고, 당하기만 하는 주인공이 등장을 하고 있으니, 딱 아동용 구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 영화는 PG등급이기에, 좋던 싫던 부모들은 이 다람쥐를 볼 수 밖에 없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일단 전편에서 (아동을 끌어들였던) 매력을 가져오면서, 인물들의 숫자를 두배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게다가가, 매우 정석적이게도, 암컷 다람쥐를 세마리를 더 넣었습니다. 이 정도 정석에, 역시나 악당도 같은 사람, 선한 사람은 몸값이 비싸졌기에 초반과 후반에만 등장시키고, 다람쥐보다도 두뇌가 못한 놈을 보호자로 등록을 해 놓았습니다.

 사실, 맨 후자는 이 작품이 일단 전작에서 다람쥐는 충분하게 소개를 시켰기에 바로 이런 면을 강조할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전작보다 다람쥐에 좀 더 비중을 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면들은 결국에는 이 영화를 좀 더 아동용으로 끌어 가면서, 동시에 1편에서 사람들이 흥미를 가졌던 면들을 좀 더 충족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그런 면들에 있어서 사람들을 항상 만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 영화 역시 대단한 팝 넘버로 영화를 장식을 합니다. 전작에서 몇몇 곡들에 있어서 최신곡을 사용하고, 이번 영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지어는 이번 영화를 보시는 분들중에 인터넷에서 좀 묘한 물건을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설마 다람쥐들을 이 곡을 넣어버렸을까 하는 곡들도 있습니다. (뭘 돌린다고 하죠.) 물론 이 외에도 코린 베일리 레의 데뷔엘범에 실렸던 곡에다가, 정말 유명한 팝 넘버들이 소개가 됩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 그 곡들을 깨끗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가, 그런건 아니고, 역시나 헬륨 들이 마신 목소리로 부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정말 못 만들었는가에 관해서는 솔직히 전 그냥 볼만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볼 영화 없을 때는 말이죠.

 일단 기본적으로 아동영화이기에, 아동영화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나름대로 신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면으로 채워져 있고, 적절한 수위의 유머와 예상 가능한 스토리, 그리고 물 흐르듯 흘러가는 이야기로 영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솔직히 스토리가 복잡하면 아이들이 참아내기 힘들어 하죠. 어른들도 적절히 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아 주면서, 아무 생각 없이 영화 보면서 낄낄거리며 팝콘을 씹어 먹을 정도는 됩니다. 적어도 유머는 그래도 되니 말입니다.

 이 영화의 칭찬할 점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유머입니다. 이 영화는 유머의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슬랩스틱이라는 면을 잘 사용을 했고, 언어 유희에, 부조리에서 오는 유머, 그리고 흔히 말하는 기초적인 화장실 유머까지 두루두루 사용을 하죠. 이런 것들을 영화가 지루해질 만한 시점마다 적절하게 잘 배치를 하면서. 영화를 그래도 끝까지 앉아 있게 만듭니다. 이 정도면 대단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결국에는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딱히 뭔가 그래픽적인 발생을 이야기 할 거리도 없습니다. 일단 저번에 봤던 그 다람쥐가 성별만 바뀌어서 다시 나온것 같고, 뭔가 성취를 느낄만한 장면도 없으며, 그렇다고 이 작품이 연기적인 면들 이야기 할 거리도 없습니다. 솔직히 그래픽이 연기를 하는 것에 있어서는 이미 아바타가 보여줬고, 그 전에 대선배격인 골룸과 킹콩이 한참 앞서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연기를 평가하기에는 아무래도 시선이 전부 다람쥐에 쏠려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길게 이야기 할 거리도 없습니다. 아동영화입니다. 딱 보고 즐기기에는 그만인 영화입니다. 유명한 팝이 정말 특이하게 흘러 나온다는 점도 그렇고, 재미있는 볼거리도 많습니다. 스토리도 그냥저냥 하구요. 솔직히 볼 영화 없으면, 시덥잖은 영화보다는 절대로 시간 잘 간다고 보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딱 그만큼입니다.



P.S 전 그냥 볼만하다고 했습니다만, 정말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 다람쥐들이 싫습니다. 90분 내내 다람쥐들이 앵앵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고막이 정말 혹사당하는 느낌이더군요. 전작도 본지 얼마 안 된 마당에다가, 이 다람쥐들은 무슨 각성제를 먹였는지 우리가 전에 TV에서 보던 다람쥐들보다 한 5배는 시끄러운 느낌입니다. 솔직히, 친척 애들 와서 그 부모들이 돈 주고 영화 보라길래 봤지, 절대 선택 안 했을 겁니다.
by 라피니 | 2010/02/10 08:10 | 횡설수설 영화리뷰 | 트랙백 | 덧글(0)

마이클 베이가 트랜스포머3을 하기는 하나 봅니다.

 뭐, 그렇습니다. 트랜스포머 1탄은 대단히 좋은 시작이었음에 반해, 2편은 1편의 미덕을 많이 잊은 듯 했죠. 그냥 물량공세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약간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이ㅡ 가장 큰 핵심인 액션이라는 면에 있어서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마이클 베이가 드디어 3탄에 관해 입을 열었습니다.







 마이클베이는 이번 3편에는 폭발하는 장면이 줄어들 것이며, 전반적으로 로봇 수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 제작 규모라기 보다는 영화이 방향향을 전반적으로 손을 볼 것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군요.

 일단 1편의 미덕은 폭발하는 장면 보다는 전반적으로 이 작품이 우리의 판타지중 하나인 도심속에서의 전투를 잘 보여줫었습니다. 하지만, 2편에서는 그냥 규모만 키웠을 뿐, 아무래도 제작의 편의를 위해서 그랬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시금 도심에서의 전투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봇 역시 환영할만한 부분인데, 2편에서 나오는 로봇은 솔직히 등장은 많이 하는데, 이름이 기억나는 로봇은 사실 몇대 없다는 문제를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몇몇 로봇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 집니다.

 아무튼,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by 라피니 | 2010/02/10 08:08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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