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프랭크 밀러가 처음으로 영화 감독을 맡은 작품인 "스피릿"의 스틸샷을 띄운 기억이 있습니다. 그 왜.....시퍼런 배경에 아무것도 없고 꼴랑 사람들만 있는 그 스틸컷들 말입니다;;;;
그런데 워낙에 작업속도가 빠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벌써 포스터와 예고편이 나왔더군요. 그럼 포스터부터....


웬지 쾌걸 조로 느낌이 난다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일단 매우 프랭크밀러 스러운 분위기에, 또 "신씨티"의 느낌도 상당히 강하게 납니다. 물론 맨 앞의 포스터는 그다지....너무 현대적인 감각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이번에는 예고편을....
그런데 워낙에 작업속도가 빠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벌써 포스터와 예고편이 나왔더군요. 그럼 포스터부터....


웬지 쾌걸 조로 느낌이 난다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일단 매우 프랭크밀러 스러운 분위기에, 또 "신씨티"의 느낌도 상당히 강하게 납니다. 물론 맨 앞의 포스터는 그다지....너무 현대적인 감각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이번에는 예고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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