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는 많은 분들에게 별로 유명하지 않은 영화 일겁니다. 아니, '듣보잡' 수준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하겠죠. 미국산 코미디가 국내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래도 일단 요즘 미국에서 계속 승승장구 하고 있는 쥬드 아파토우가 제작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인 아담 샌들러가 나오면 일단 계속 확인을 하게 되더군요.

이 영화는 북미기준으로 6월 개봉인데....아직 국내는 언제인지 모릅니다.
그러면 예고편 즐겁게 감상하세요.
뭐....저야 제발 국내 개봉하기를 바라죠. 아니면 결국 북미판 DVD를 사거나 아니면 최후의 수잔드로 다운 받는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P.S 여전히 영화 정보는 가뭄상태입니다;;;;
P.S 밤 새 덧글이 1개도 안달렸다는;;;

이 영화는 북미기준으로 6월 개봉인데....아직 국내는 언제인지 모릅니다.
그러면 예고편 즐겁게 감상하세요.
뭐....저야 제발 국내 개봉하기를 바라죠. 아니면 결국 북미판 DVD를 사거나 아니면 최후의 수잔드로 다운 받는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P.S 여전히 영화 정보는 가뭄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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