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이제 슬슬 진짜로 연말 정보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 봐야 연말에는 블록버스터 보다는 일단은 큰 영화지만 잔잔하다거나 아니면 블록버스터급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상황으로 인해 개봉하는 영화들이 대다수라는걸 대충은 알고 계실 겁니다. (007 새 시리즈가 그 틈바구니에서 살짝 튀는 셈이죠.) 일단은 그런 상황에서 개봉하는 영화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틴에이지 뱀파이어 영화라니....확실히 이런 저런 판타지가 결합되어 있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그 판타지가 마법이 어쩌구 하는 판타지를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은 잘 아실 듯.
일단 딴지는 이 정도로 걸고 사진부터...
뭔가 좀;;;;; 이라는 소리가 나오지만 일단은 불의 잔에 나왔던 캐드릭 디고리가 주인공인 것 같군요. 뭐....솔직히 제가 딱히 닡에이저 영화를 선호한다거나 아니면 뱀파이어 나오는 괴기물을 좋아한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럼 예고편입니다.
예고편은 일단 잘 나온 듯 합니다. 아무 관심이 없던 사람이 관심이 생기게 할 정도면 말이죠. 일단 북미 개봉은 12월인데....항상 국내는 개봉이 언제 될지는 모릅니다;;;
그나저나....틴에이지 뱀파이어 영화라니....확실히 이런 저런 판타지가 결합되어 있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그 판타지가 마법이 어쩌구 하는 판타지를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은 잘 아실 듯.
일단 딴지는 이 정도로 걸고 사진부터...
뭔가 좀;;;;; 이라는 소리가 나오지만 일단은 불의 잔에 나왔던 캐드릭 디고리가 주인공인 것 같군요. 뭐....솔직히 제가 딱히 닡에이저 영화를 선호한다거나 아니면 뱀파이어 나오는 괴기물을 좋아한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럼 예고편입니다.
예고편은 일단 잘 나온 듯 합니다. 아무 관심이 없던 사람이 관심이 생기게 할 정도면 말이죠. 일단 북미 개봉은 12월인데....항상 국내는 개봉이 언제 될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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