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내년 최대 승자가 트랜스포머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일단 월드와이드에서 상당히 고른 수익 분포를 1편이 보유하고 있고, 또 미국 내에서도 상당한 흥행으로 입지를 굳혀 놓은 상태이니 말입니다. 샤이아 라보프의 최근 행보는 영화에 살짝 부담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그다지 큰 적수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 하나 있군요. 개봉일을 이유없이 미룬 해리포터 말이죠.
그럼 촬영장 영상입니다.
일단 내년 여름 최대 기대작인건 기정 사실이로군요. 속편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면 아마 강도는 정말 대단할 듯 합니다.
- 2008/09/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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