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위라고 해도 이 시기의 1위는 흑자가 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소규모 영화들이 주로 개봉을 하게 마련인데, 그 만큼 이름도 잘 모르는 작품이 줄줄이 개봉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지나가곤 하죠. 물론 저번주에는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가 나오는 영화인 "번 에프터 리딩"이 나와서 1위를 하고 갔습니다만 이번주는 지금 소개하는 영화인 "레이크뷰 테라스 (Lakeview Terrace)"라는 영화가 1위입니다.
이 영화에는 사무엘 L 잭슨이 나오는데, 사무엘 L 잭슨이 경찰로 나오고 이웃간의 트러블을 스릴러/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낸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류의 영화는 거의 다 코미디로 개봉을 하게 마련인데, 조금 특이하다면 특이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좀 안 땡기는 편입니다만 또 의외로 재미 있을수도 있어서 일단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아무리 박스오피스1위를 하고, 볶고, 지져도 한국 개봉은 영 요원한 영화들이 주로 모여서, 솔직히 암담한 시즌이기도 합니다. 북미 판도가 한국에 전혀 영향을 못 주는 시즌이라 할 수 있죠. (단적인 예로 여름시즌 개봉작인 헬보이2가 한국은 오늘 개봉하는;;;)
확실히 스틸컷 분위기가 코미디는 아닙니다. 심지어는 심리적으로 가장 긴장되는 조명인 녹색 강조도 있는 듯.....
이 영화에는 사무엘 L 잭슨이 나오는데, 사무엘 L 잭슨이 경찰로 나오고 이웃간의 트러블을 스릴러/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낸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류의 영화는 거의 다 코미디로 개봉을 하게 마련인데, 조금 특이하다면 특이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좀 안 땡기는 편입니다만 또 의외로 재미 있을수도 있어서 일단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아무리 박스오피스1위를 하고, 볶고, 지져도 한국 개봉은 영 요원한 영화들이 주로 모여서, 솔직히 암담한 시즌이기도 합니다. 북미 판도가 한국에 전혀 영향을 못 주는 시즌이라 할 수 있죠. (단적인 예로 여름시즌 개봉작인 헬보이2가 한국은 오늘 개봉하는;;;)
확실히 스틸컷 분위기가 코미디는 아닙니다. 심지어는 심리적으로 가장 긴장되는 조명인 녹색 강조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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