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 리메이크 "The Uninvited" 스틸+ 예고편입니다.

 올해 말에 한국 영화의 헐리우드 리메이크가 상당수 공개되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 시작은 레이크 하우스였고, 이번해는 미러가 그 테입을 끊었으며, 미국에서는 이미 비디오 시장에 출시 된 엽기적인 그녀 리메이크판이 한국에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추격자는 조만간 뭔가 발표가 있을 것 같고 말이죠. 그 와중에 장화 홍련 리메이크가 공개 되었습니다.

 제목이 The Uninvited 인데, 기묘하게도 4인용 식탁과 외국 개봉명이 같습니다. 4인용 식탁은 외국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목이 같더군요. 일단 배우진은 별로 화려하진 않은데, 요새 잘 나오는 배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염정아 역에 엘리자베스 뱅크스를 집어 넣은거 보면 이 영화가 정통 호러로 흘러갈 가능성이 많이 보이더군요.








  솔직히 배우진은 그렇게 예쁜쪽은 아닙니다. 좀 아쉬운 부분인데, 몇몇분들은 벌써 근영아, 수정아 지못미를 외치고 다니시더군요;;; 솔직히 전 장화 홍련을 기억하지 못하는 쪽이라 어떻게 리메이크 되었을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조만간 미러 리뷰를 올릴건데, 거울 속으로랑 아예 비교 리뷰를 올릴 예정인지라 DVD가 와야지 할 수 있어요;;;)



그럼 스틸컷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헐리우드 냄새 심하게 나는 리메이크는 좀 아쉬워 하는 편입니다만 그렇다고 이 영화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먹혔던 영화이니 헐리우드에서 잘 주무르길 기대할 수 밖에요.







 그나저나, 확실히 헐리우드는 벗는 장면이 많아요;;;
by 라피니 | 2008/10/06 08:21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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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위 at 2008/10/06 13:37
문화의 차이 때문인지, 감독의 취향 탓인지..^^;;; 예고편은 썩 와닿지 않네요. 아무래도 제가 원작 장화홍련의 가장 큰 매력을 화려한 영상미와 절제된 연출로 꼽고 있어서 그런지.....일단 예고편은 조잡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봐야 알 것 같지만...ㅎㅎ 에밀리 브라우닝은 아역 시절이 좀 더 화려하고 예뻤던 것 같아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서 정말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요정같이 예뻤죠. 뭐 지금두 이쁘긴 하네욧...^.^!
Commented by 시크토깽이 at 2008/10/06 15:53
난 왜 저쪽 배우들이 더 마음에 들까요;;
Commented by RoyalGuard at 2008/10/06 16:04
원작과는 스토리가 조금 다른 느낌인데요...
Commented by 곰돌군 at 2008/10/06 17:31
음음. 저치들은 아무래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것보다는 좀더
명확하게 가해자와 피해자를 만들어내는것을 더 즐기는것 같네요.
머. 결론적으론 봐봐야 알겠습니다;
Commented by 바보 at 2008/10/09 16:45
한국판과는 다르게 반전이 두 개 있다고 하던데
미국관중들이 그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고 극장을 나갔다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이스타 at 2008/10/19 17:00
헝.... 그저 웃지요.
Commented by 이히히 at 2008/11/01 19:59
우리보다더잘만든거같네요,,,
완전재맷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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