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에 한국 영화의 헐리우드 리메이크가 상당수 공개되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 시작은 레이크 하우스였고, 이번해는 미러가 그 테입을 끊었으며, 미국에서는 이미 비디오 시장에 출시 된 엽기적인 그녀 리메이크판이 한국에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추격자는 조만간 뭔가 발표가 있을 것 같고 말이죠. 그 와중에 장화 홍련 리메이크가 공개 되었습니다.
제목이 The Uninvited 인데, 기묘하게도 4인용 식탁과 외국 개봉명이 같습니다. 4인용 식탁은 외국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목이 같더군요. 일단 배우진은 별로 화려하진 않은데, 요새 잘 나오는 배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염정아 역에 엘리자베스 뱅크스를 집어 넣은거 보면 이 영화가 정통 호러로 흘러갈 가능성이 많이 보이더군요.

솔직히 배우진은 그렇게 예쁜쪽은 아닙니다. 좀 아쉬운 부분인데, 몇몇분들은 벌써 근영아, 수정아 지못미를 외치고 다니시더군요;;; 솔직히 전 장화 홍련을 기억하지 못하는 쪽이라 어떻게 리메이크 되었을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조만간 미러 리뷰를 올릴건데, 거울 속으로랑 아예 비교 리뷰를 올릴 예정인지라 DVD가 와야지 할 수 있어요;;;)
그럼 스틸컷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헐리우드 냄새 심하게 나는 리메이크는 좀 아쉬워 하는 편입니다만 그렇다고 이 영화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먹혔던 영화이니 헐리우드에서 잘 주무르길 기대할 수 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