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살인 번호 - 007 시리즈의 창대한 시작 횡설수설 영화리뷰

 그래요, 결국에는 시작하고 만 겁니다. 미친듯이 달려서 다시금 카지노 로얄로 돌아오는 반환점까지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 하면 늦는 그런 달리기를 시작하고 만 겁니다. 물론 영화는 거의 다 봐 갑니다만 최근에 시간이 없어서 말이죠;;;; 스물 한 편중 마지막 3편이 남았는데, 볼 시간이 도무지 안 나고 있어요;;; 물론 스물 두편 내지는 스물 세편 아니냐 라고 하실 분들 있을텐데, 지금 설명드리지만 (앞으로 해당 설명 다시 안 합니다;;;) 1960년대 카지노 로얄하고,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은 일종의 외전이므로 포스팅 할 계획이 없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물론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의 경우는 살짝 언급정도는 하고 가겠지만 그것도 딴 영화 내용 내에서 다룰 거니까 그냥 정확한 내용 이야기는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오히려 속 편할 겁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웃기시겠지만 그냥 국내 원제로 갑니다. 미묘한 노릇이지만 1편부터 닥터 노인지, 아니며 살인 번호인지 벌써 한 번 홍역을 치뤘거든요.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 자체는 별 내용 없습니다. 첫 편이란 점 이외에는 그다지 상재의 의미가 없으니 말입니다.







 뭐, 지금은 아주 오래 된 액션 시리즈라 인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007 시리즈의 원래 초기 모습은 상당히 아이러니 합니다. 일단 액션 자체 강도가 그렇게 센 것도 아니고, 그리고 원작 소설의 2차 대전 당시는 냉전체제로 바뀌어 있으며, 그 적도 변화했고, 도 그 모습이 요즘보다 훨씬 노골적이게 나오니 말입니다. 이는 확실히 시대상을 반영하는 부분이겠지만 우스운 노릇이기도 합니다. 당시의 냉전 구도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찌 보면 영국 첩보원이 아니라 미국식의 일말의 불안감이 이 영화의 주제랄 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진정성은 영화 외적으로 파고 들어갈 때 그런 방향으로 잡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 영화의 진정성이란 사실상 영화의 역사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끼친 부분도 상당히 많은 것에 좀 더 둬야 하니 말입니다. 그 진정성이란 바로 첩보 영화와 액션 영화의 오락성 결합입니다.

  실상 이 전 영화가 오락성이 떨어진단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전에도 오락성은 충분히 좋은 영화도 많았고, 이전에도 상당한 시리즈 물들이 존재 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 오래 될 수 있는 수준의 작품은 그 나름대로의 파워를 가지지 않으면 그 정도로 오래 가기가 힘들죠. 작품의 매력이란 것도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그 매력을 상당히 잘 살리고 있는 작품들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약간의 문제는 역시나 지금 보기에는 어색한 합성이나 그래픽, 그리고 뭔가 미묘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어설픈 합성이야 그 당시 촬영 기술을 생각 해 보면 그냥 그렇다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고 뭔가 미묘한 구석의 스토리도 앞서 설명했듯 시대상적인 문제가 조금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서 걸리는 것일수 있겠습니다마는 일단 그런 부분은 그냥 다 지나가기로 하죠. 일단 냉전 체제에 관한 부분을 설명을 하기 시작하면 이래저래 복잡한 부분이 늘어나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이런 식으로 활동하는 멤버는 많아지는 법입니다. 어니에나 배신자는 있게 마련이고, 어디에나 영웅은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제임스 본드는, 일반적인 영웅이 아닌, 남 앞에 나설 수 없는 태생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신분적인 문제 때문에 말입니다. 거기다 정당한 사유가 되면 판단 하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살인면허까지 가지고 있는 인물이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무궁무진 할 겁니다. 이런 사람이 하는 일이란 결국에는 뒷공작이 좀 더 할수 있는게 많은 겁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결국에는 007 이란 영화가 탄생을 했고, 또한 원작 소설의 작가인 이언 플레밍도 이런 스타일을 바래 왔을 겁니다. 물론 소설이 원작인 부분이 있기에 어느 정도 허황된 부분도 상당히 묵인해 주는 분위기로 흘러가기도 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적으로 봐서는 일단 액션적인 부분, 그리고 어떠한 오락성이란 부분에 현재 정세를 반영하면서도 그게 주가 아닌 단지 백그라운드가 되는 그런 스타일을 창조해 낸 첫 번째 사례입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물론 이 성공의 한 편에는 당시에 데뷔를 했던 배우인 숀 코넬리의 열연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기는 사실상 살인번호와 그 다음인 위기 일발에서는 살짝 어색하기도 한데, 이는 숀 코넬리의 문제라기 보다는 정확히는 아직 정형화 되지 않은 영홧 스타일의 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이 영화에서 그는 충분히 섹시하고, 멋진 신사의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제임으 본드의 첫 형태를 구현해 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 형태가 완전히 완성되는 시기는 사실상 3탄입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지만 본드 시리즈의 완전한 형태는 3탄에서야 관성이 되니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는 그 시작으로서, 그리고 액션영화로서 손색이 없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본드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테마인 스펙터의 첫 시작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스펙터는 꾸준히 나와서 숀 코넬리 시대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나오는데, 그 이후에도 잠깐 나오는 것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일단은 시작은 이 작품에서 였습니다.

 물론 이런 저런 특수 장비도 그렇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런 이야기는 거의 비추지 않고, 특히나 자동차에 달린 수많은 장비 이야기 마져도 사실 3편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결국 아직은 완성된 스타일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게다가 영화적인 호흡도 조금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확실히 아쉬운 면이 좀 많은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그 상재의 의미 하나만으로도 한 번 봐야 할 영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게다가 숀 코넬리의 젊었을적 시절을 볼 수 있는 몇몇 영화중 하나이니 한 번 감상을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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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난 뭐했나...... : 007 카지노 로얄 - 시리즈의 재 런칭, 느와르에 가까워진 스타일 2008-11-04 08:09:25 #

    ... 됐고......앞선 숀 코너리,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했던 영화들에 관한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밑의 링크중 해당 편수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1편보기2편보기3편보기4편보기5편보기6편보기7편보기8편보기9편보기10편보기11편보기12편보기13편보기14편보기15편보기16편보기17편보기18편보기19편보기20편보기 그럼 시작 ... more

덧글

  • bluenlive 2008/11/03 10:41 # 삭제

    션 코너리는 1930년생이고, [살인번호]는 1962년 개봉이니, 32세에 데뷰했습니다. 40대는 결코 아닌 것 같군요.
  • 라피니 2008/11/03 11:09 #

    수정했습니다. 기억에 의존해서 작성을 해서 아무래도 혼전이 좀 있었나 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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