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우먼" 캐스팅 완료? 영화정보들

 솔직히 이 소식은 그다지 새로운건 아닙니다. 게다가 이 작품이 벌써 촬영이 들어갔다느니 어떻다느니 하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최대 헛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 작품이, 절대 원더 우먼 혼자 나오는 작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거죠. 이 캐스팅의 전말은 바로 지금까지 엎어졌다 부활했다가 거의 양치기 소년급인 저스티스 리그에 관한 소식입니다.

 실제적으로 현재 저스티스 리그는 엎어졌다가 다시 부활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2011년 개봉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잡고 움직이고 있죠. 이 정도 되면 이 작품에 얼마나 애정을 쏟고 있는지가 대략 보이는데, 솔직히 이 작품에는 그다지 유명한 배우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특히 가장 묘한 것은 일단 DC코믹스의 양대 산맥인 배우 둘, 그러니까 슈퍼맨과 배트맨의 배우인 브랜든 라우스와 크리스천 베일이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이 선택은 영웅이 떼거지로 나오는 영화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원래 이미지란게 있으니 영 아쉬운면도 있죠.

 원더우먼의 경우는 또 다른게, 이미 TV시리즈로 유명해져 버린 데다 많은 사람들이 그 시리즈를 보고 큰지라 린다 카터가 많은 사람들 뇌리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원더우먼은 모르는 사람이 없고, 게다가 좀 오래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원더걸스의 텔미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 변신 복장이 원더우먼의 복장을 거의 완전이 배끼다시피한 수준이거든요. (전 감정을 가지고 쓴게......맞습니다. 신성한 원더우먼을 건드려?)

 아무튼간에, 그 린다 카터의 바램은 하나, 웬만하면 신인이 캐스팅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람이 이우어진 거 같습니다. 진짜 신인이 캐스팅 되었거든요. 이름은 Megan Gale, 슈퍼모델 출신이더군요.







 솔직히 저스티스 리그가 원작들과는 그 궤가 살짝 다른건 사실입니다. 일단 슈퍼맨은 그 밝고 선함이 조금 죽어서 어두운 면이 간간히 드러나고, 배트맨은 소위 '츤데레' 캐릭터로 나오는 것이 허다합니다. 그 와중에 조정자로 원더우먼이 주로 등장하죠. 물론 그 외에 플래시, 그린 렌턴, 아쿠아맨, 그리고 마샨 맨헌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슈퍼맨에 거의 필적하는 파워를 가진 캡틴 마블 (그렇습니다. 캡틴 마블은 마블 코믹스 출신이 절대 아닙니다.)도 등장 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주리줄줄 늘어 놓아도 당장에 여기에 다 기억을 쏟아내는건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싶은건 원더우먼 이야기이지 저스티스리그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게다가 저 배우는.......솔직히 원더우먼의 기존 이미지와는 좀 궤를 달리합니다. 일단 그 동안의 원더우먼의 이미지는 사실상 린다 카터가 다 구축해 놓은 것이니 그다지 할 말은 없지마서두, 그래도 일단 뭔가 매우 묘하게 다르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뭐, 영화 자체가 워낙에 많은 영웅들이 나와서 일을 쳐 주시니 비중 자체는 그다지 신경 안 써도 될 건 같습니다. 그나저나......예쁘긴 예쁘네요.



P.S 궁금한 사항 하나 더, 그럼 파워걸은 누가 하는가 하는 것인데......거의 캐스팅 불가급이거든요, 신체 특정부위 사이즈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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