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이런저런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소식이 바로 이건데, 플래시 제작 루머입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확실히 확인한 바는 imdb에서 해당 목록을 찾았다는 것 밖에 없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나오는 것 같기는 합니다.
뭐, 사실상 마블은 그동안 수많은 히어로를 영화화 했습니다. 대표적인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그리고 헐크를 비롯해서 고스트 라이더, 엑스맨, 데어 데블도 있고, 심지어는 사이드 케릭터인 일렉트라까지 영화화 한 무서운 회사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DC코믹스는 그다지 영화화 한 영웅이 많지 않죠. 아직까지 제 기억에 슈펴맨하고 배트맨밖에 없는 걸 보면 말입니다. 심지어는 그 유명한 원더우먼도 극장이 아니라 TV 라인을 타고 방영이 되었던 시리즈 물이었습니다.
드디어 그 라인을 깨고, 드디어 새 영웅이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가장 만지기 어려운 영웅인 플래시를 영화화 하는 것 같습니다.

플래시는 그 동안 여러대를 거친 히어로 입니다. 일단 1대부터 시작해서 3대까지 내려왔다가 인기가 없어서 2대인 베리 앨런이 그 자리를 차지했죠. 물론 국내에 소개된 저스티스 에서는 2대인 베리 앨런이 나옵니다. 그런데......이 영화에서는 3대인 윌리 웨스트가 나온다는듯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런 상황에서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영상이 팬 메이드일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는 노릇인데, 분명 imdb에 그 이름이 분명 올라와 있으니 말이죠. 또한 분명한건, 이 작품이 생각보다 뭔가 건질만한 건덕지가 별로 없는 히어로라는 사실도 주효합니다. 실질적으로, 진짜, 매우, 미친듯이 빠르다는 설정 빼고는 별로 건질게 없어요;;; 게다가 일반적인 삶이 너무나도 평탄한 히어로고 말이죠.
일단은......그냥 나와줘 봤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히어로 영화가 늘어난다는 건 좋은 일이니까요. 게다가 DC 진영에는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원더우먼 이외에 뭔가 상황을 타개할만한 좋은 히어로들이 영화계에 많이 필요한 실정이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