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는 이 영화를 제가 평을 짜게 하는 상황인지라 절 구워삶는 분들이 간간히 등장하는데, 솔직히 달갑지는 않습니다. 제가 악플이나 아니면 반박글에 별로 민감한 사람은 아닌데, 이 작품만은 좀 넘어가기 힘들어요. 제 인생을 거쳐 흘러간 셜록 홈즈는 이미 책만 수십권에, 아예 주석판을 구매를 했고, 드라마도 이미 반복 감상을 한 열번은 했단 말입니다. 제게 그런 상황에서 셜록 홈즈라 하는 이미지는 고정입니다. 그걸로 충분하고 말입니다. 다른 이미지는 필요 없단 말입니다! 그러니 저더러 그냥 받아 들여라 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
어쨌거나, 이 영화가 정통 추리물보다는 아무래도 액션 어드벤쳐물에 가까울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가이 리치 감독이 뭔가 새로운 셜록 홈즈라고 말 했고, 이 작품의 원작인 '만화책'을 보신 분들에 의하면 생각보다 그 만화책 이미지에는 맞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그 만화책에는 액션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뭐, 액션 많이 나오면 좋은거죠. 영화로서는 말입니다.
그럼.......그냥 사진 감상하세요.









아아.....그렇게 나의 님은 간 겁니다......이젠 그냥 이 영화를 셜록 홈즈라는 제목이 아닌 그냥 액션 영화로 기억을 해야만 제가 안정을 찾을 것 같습니다. (이러면 또 흥분하는 사람 또 나옵니다. 내 장담하죠.)
어쨌거나, 이 영화가 정통 추리물보다는 아무래도 액션 어드벤쳐물에 가까울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가이 리치 감독이 뭔가 새로운 셜록 홈즈라고 말 했고, 이 작품의 원작인 '만화책'을 보신 분들에 의하면 생각보다 그 만화책 이미지에는 맞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그 만화책에는 액션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뭐, 액션 많이 나오면 좋은거죠. 영화로서는 말입니다.
그럼.......그냥 사진 감상하세요.









아아.....그렇게 나의 님은 간 겁니다......이젠 그냥 이 영화를 셜록 홈즈라는 제목이 아닌 그냥 액션 영화로 기억을 해야만 제가 안정을 찾을 것 같습니다. (이러면 또 흥분하는 사람 또 나옵니다. 내 장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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