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띄우면서 이렇게 만감이 교차하는 포스팅은 처음입니다. 일단 이 포스팅이 방문자수는 잘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은 가지고 계시나 보더군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가 좋아서 검색을 하는게 아니라는게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는 이유도, 사실 영화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영화를 얼마나 이상하게 만들었는가에 관해 더 궁금해 하는 분위기 입니다. 솔직히 저도 그게 더 궁금하거든요.
뭐. 알 수 없는 북미 평은 그렇다고 넘어가겠지만 말입니다. 북미 평, 영 미묘합니다. 액션은 죽인다고 되어 있고, 영화 자체도 아주 나쁘지는 않다고 이야기가 돌았거든요. 물론 스크리닝 테스트 이후에 돈 이야기라 아직까지는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원작 세대라는게 이 작품의 경우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까지 와 있거든요. 하지만, 영화 작품 자체가 만화와는 또 다르게 막장인지라;;;
어쨌거나, 스틸컷 갑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여자들 복장이 무척 저렴해 보인다는 겁니다. 솔직히, 참해 보이지도 않고 말입니다. 에미 로섬이 이 영화 만큼에서는 진짜 정이 안 가더군요. 많은 분들이 에미 로섬 믿고 이 영화 보신다는 이야기 하는데 말입니다. 전 이 영화에 믿을 구석이 없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