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지금 한국 개봉 제목도 확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포널 3개가 전부 제목이 다 다르다죠. 네이버는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 다음은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 그리고 가장 병신같은 제목을 가진 엠파스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까지 말입니다. (특히나 마지막은......관두죠. 정이 안 간다고 라고 정도만 해 두겠습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가 국내에서 흥행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건 사실입니다. 전작인 조디악의 포털 평점을 보면 아시겠지만 진자 평점 처참하죠. 사람들이 뭘 기대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렇게 좋은 웰메이드 영화는 접하기 힘든게 사실이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인 시각으로서는 액션 안 나오면 재미 없어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전 뭐, 이 감독 영화 거의 전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단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쨌든간에, 이 작품 1억 5천만달러나 들인 작품 답게 포스터도 참 미묘합니다.



제발 와이드 개봉!!!! 안 해줄 영화는 절대 아닌데, 아무래도 전작이 하두 욕을 바가지로 먹어 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