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월드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맥월드는, 말 그대로 매킨토시 잡지중 가장 유명한 잡지중 하나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제가 아직까지 아이북 G4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잡지중 하나입니다. 일단 만약 이번 환율사태만 없었다면 전 모든 것을 감수하고 맥북프로로 넘어갔을 테지만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아이북과 아이맥G5로 버텨야 할 듯 합니다. 어쨌거나.......그 잡지가 벌써 25주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로 오래된 잡지는 월간 붙고 그 뒤에 뭐 붙는 주로 정부 앞잡이들 잡지가 기억이 나는군요. 그 외에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상당히 특징적인 커버를 내놨습니다. 한 번 보시죠.


위에는 이번 한정판 커버(주로 배송용이라 합니다.)고, 아래는 과거 창간 커버라고 합니다. 저기에 서 있는 저 청년이 바로 위대한 지름신(!) 스티브 잡스입니다.
외국 잡지는 워낙에 역사가 오래된 덕에 이런 것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소 상당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커버는 좀........그때그때 유행을 너무 많이 타 놔서 그다지 다시 봐도 멋있을 것 같지 않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