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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니로와 마틴 스콜세지의 재결합!

 오랜만에 좋은 소식입니다. 갱스터 영화의 거장인 마틴 스콜세지와 대배우이자 스콜세지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는 로버트 드니로가 오랜만에 재결합 했습니다. 그것도 스콜세지의 장기이자, 로버트 드니로가 잘 맞는 갱스터 영화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조합 정말 기대됩니다.







 일단 이 조합의 경우, 앞으로 디파티드의 속편을 찍을 수도 있다는 루머의 조합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번 영화는 그 루머 속 영화가 아닌 일단은 아주 유명한, 프랭크 ‘아이리시맨’ 시어란 이라는 사람의 영화를 만들기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일단 영화에서에서 이 시어란이라는 사람은 실존 인물로서 지난 1975년에 실종되어서 죽었다고 알려진 '지미 호파'외 25명을 죽인 것으로 알려진 전직 마피아 히트맨이라고 합니다.

 이번 이 영화는 스콜세지와 드니로가 같이 제작도 맡는다고 합니다. 일단 각본은 아메리칸 갱스터의 각본가가 맡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직 영화의 제목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원작이 '아이 허드 유 페인트 호스'(I Heard You Paint Horses) 라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 책이 뭔지 모릅니다;;; 읽어보지도 않았거든요.

 일단 이 조합은, 한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조합입니다. 그동안 드니로의 독자적인 행보는 좀 아쉬운 면이 많았죠. 일단 굿 셰퍼드라는 영화는 상당히 잘 만들기는 했습니다만, 그 외 영화들은 좀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스콜세지의 경우도, 디카프로오와 너무 붙어 먹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를 못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그 동안 이미지 변신을 위해 너무 스콜세지를 이용해 왔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다행히 현재 디카프리오의 이미지는 타이타닉때와는 너무나도 달라졌습니다. 다만 욕설이 너무 많다는게 좀;;;

 아무튼간에 기대됩니다. 이런 영화, 정말 오랬동안 기다려 왔거든요. 특히 스콜세지의 영화는, 어렸을 때는 이해를 못 했는데, 성인에 들어온 지금, 생각이 성장했기 때문인지 그렇게 재미 있을 수가 없더군요.
by 라피니 | 2008/12/04 08:33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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