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 의외로 잘 만든 영화, 하지만 잘 먹힐지는 의문...... 횡설수설 영화리뷰

 사실, 이 영화는 어제 코핀 댄서 리뷰를 하기 전에 이미 보고 온 작품입니다;;; 그런데, 영화 리뷰는 절대 오전에 한다는 주의로 인해 결국에는 밀리고 말았죠. 일단 뭐, 그렇게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늘은 저녁 포스트가 가능할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오늘은 제가 수원에 내려가 봐야 하거든요. 덕에 내일 오전 포스트도 좀 위태위태하고 말입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오후시간에 포스팅 세개를 모두 밀어 붙일 수 있기는 합니다만 어찌 될 지는 두고 봐야죠. 일단 포스트 준비는 해 놓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리뷰는 아니고, 그냥 일종의 개그랄까요?

 아무튼간에 시작합니다. 그러혹 보니 지난주와 지지난주에는 리뷰가 딱 하나 있군요. 그것도 그 전주에 본 영화에 관한 리뷰고 말입니다;;;







 일단 한가지 중요한건 제가 이 원작을 읽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약간 문제가 되는 것은 원작이라는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리뷰라는 것이죠. 일단 원작을 재미있게 읽었으니 그게 더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죠. 이렇게 하려고 읽은 원작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행스러운 사실은, 원작보다도 나은 영화를 찍어 냈다는 겁니다. 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중점으로 해 보죠.

 일단 원작이 미국에서 상당히 팔린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전에도 말 했듯 이 원작이 여자들한테도 상당히 먹힐만한 책이고, 거기다가 상당한 꽃미남이 나온다고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이건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일단 여성한테 먹힐 거리는 충분하니 말입니다. 그런 기반으로 해서 이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그렇게 해서 일반적으로 최근에 나온 공포영화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특징을 지니게 되었죠.

 일단 이 작품의 원작은 러브 스토리 입니다. 책을 리뷰 할때는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일단 액션 장면은 전부 뒤로 밀려났죠. 아마 챕터 한두개 분량도 안 될 겁니다. 그런데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 웃기는 노릇인게, 이 영화가 마치 액션영화처럼 치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실상은 전혀 아닌데 말입니다. 물론 러브 스토리도 좀 나오기는 하지만, 러브스토리는 오히려 예고편에서 설명을 안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이쯤에서 1차 결론을 내리자면 이 작품은 액션영화가 아니며, 액션영화 보려면 이 영화 선택하면 실망이 배가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방향을 달리 잡으면 상당히 특이한 러브 스토리가 됩니다. 일단 주인공 여자애가 뱀파이어와 사귄다는 설정인데, 이러한 부분들은 상당히 특이한 겁니다. 그리고 사장된 설정이죠. 제가 아는 바로 이런 설정이 나온 작품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도 틴에이져물로 말입니다. 어찌 보면 사랑 이야기에 들면 오히려 유명한 걸작들의 뱀파이어 버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좋은 작품이 나오기 힘든 틴에이져물이기도 하죠. 이러한 부분들은 이 작품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심지어는 악당 조차도, 그 둘의 관계를 일정하게 정립하는 도구에 불과하죠.

 실제적으로 배우들은 그러한 배역에 걸맞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포스터의 안습을 딛고, 상당히 강렬한 인상의 미남이 되었죠. 물론 원작의 설명과는 좀 동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괜찮게 잘 나옵니다. 이 작품에서 거의 모든 뱀파이어로 나오는 배우가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든지, 다니면 근육을 자랑하죠. 제가 유일하게 황당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악당으로 나오는 여자입니다;;; 개인적으로 눈코입이 몰린 사람은 좀;;;

 일단 이러한 부분들에 덧입어, 이런 저런 뱀파이어에 관한 설정을 뒤집습니다. 일단 낮에 활동할 수 없다는 설정도 일단은 완전히 뒤집어 버린 상태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설정을 상당히 많이 뒤집습니다. 특히 마늘이 어쩌구 하는 장면은 아예 등장하지도 않죠. 물론 사랑하는 뱀파이어(?)한테 그걸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 이 작품에서 간간히 등장하는 악당은 막판에 가서야 겨우 그 존재를 보여주니 그다지 신경쓸 일이 별로 없었죠.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상당히 잘 만든 뱀파이어 러브스토리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적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아쉬운 면들이 속출하죠.

 솔직히 이 영화가 액션물이 아님은 앞쪽에서 누차 강조를 했을 겁니다. 일단 이런 부분들에 관해서 많은 남성 관객분들이 실망을 하셨을 것으로 압니다. 게다가, 한국 관객 대다수가 이제 뱀파이어 영화라고 하면 일단은 MTV스타일 액션물을 생각을 하게 마련이죠. (여담이지만, 이게 다 블레이드 시리즈 때문이라는....) 하지만 이 영화는 러브 스토리 물이고 아무래도 효과들은 좀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바로 그 러브스토리인지라 효과가 좀 과다하다 싶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일단 이 작품에서 액션은 오히려 심심한 편입니다. 뭐, 영화 구조상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너무 심심하게 나옵니다. 몇번 안 때리고 끝난다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촬영감독은 계속해서 여주인공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전투중에도 계속해서 포커스를 여주인공에 맞춥니다. 그래버리는 바람에, 남자 주인공은 뒤쪽에서 전투를 벌이는게 실루엣으로 나오는 장면이 계속되죠. 그것도 몇장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 슬로우 모션에 관한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뒤쪽에 좀 많이 나옵니다. 뭐, 어울리면 할 말 없지만, 좀 과도한 느낌이 들죠. 그리고 한바퀴 도는 영상도 너무 많이 끊깁니다. 일단 제가 세 본 바로는 세번인가 네번 끊었죠. 좀 너무 과도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정도에서 문제가 끝나면 일도 아닙니다. 정말 웃기는게, 이 작품에서 특수효과는 확실히 몇 장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 황당할 정도입니다. 쥬라기 공원 이전의 특수효과를 생각나게 한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일단 아주 아쉬운 부분은 아니지만, 너무 많이 튀는 부분이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솔직히 많이 걸리죠. 영화 차제의 흥을 깨버릴 수도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예전에는 받아들였겠지만, 한 10년 지나면서 발전한 특수효과가  더 이상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다는 것까지 발전을 하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이쯤에서 안 다룬게 뭔지 대충 감이 잡히실 겁니다. 바로 배우들의 연기력에 관한 이야기죠. 솔직히 이야기 하고 싶은 분야는 아니지만, 그냥 총체적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 영화에서 배우들은, 상황에 맞게, 각각의 캐릭터에 맞춰서, 그렇고 그런 연기들을 그런데로 괜찮게 보여줍니다. 다만 로버트 패틴슨은 의외로 대사가 그렇게 길지 않게 나오는 특징이 좀 있더군요. 뭐, 저랑은 별 상관 없는 야이기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의외로 괜찮게 만든 영화입니다. 영화 자체가 지루하지 않게 나온데다, 일단 원작의 특징을 나름대로 잘 살리고 있거든요. 하지만, 액션영화를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이 영화는 아쉬움 그 자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점 참고 하세요.



P.S 어제 관람 환경은 최악이었습니다. 특히 어제 롯데시네마 노원 저녁 7시 30분 H열 8, 9번 년놈들! 극장에서 밥 처먹고! 시끄럽게 떠드니까 (영화 상영 중간에, 열라 조용하게) 조용히좀 하랬더니 상당히 띠껍게 들었다는 듯이 절 보더군요. 그러더니 나중에 말 하기를, 내가 말을 상당히 기분 나쁘게 했다는군요. 그럼, 극장에서 상영중에 밥 처먹고, 말 그렇게 크게 하면서, 대화를 주고 받는게 제정신인 인간들이 할 짓이야?

 그리고 H열 11, 12번!!! 너네는 팝콘 두개 들고 잔치 벌이니? 계속 부시럭 거리면서 컨버세이션을 주고 받더만! 늦게 들어왔으면 고개 좀 숙이고 들어와라, 뻣뻣이 서서 미안하다고 하면 다야?

 그리고  I열 10번! 넌 의자를 계속 발로 차더라? 무슨 틱 증후군이니?





덧, 현재 방문자수가 넘치고 있습니다. 덧글로 봐서는 이 글이 주 원인인 것 같은데, 웬만하면 한 번 생각해 보시고 리플을 달아주세요. 지우는 것도, 확인하는 것도 장난 아닙니다;;; 지금 현재 함부로 지우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블로그 운영하면서 본 리플중에서 가장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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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acmillan 2008/12/11 11:11 # 삭제

    극장에서 밥도 쳐먹음?
    킹왕짱인듯? ㅋㅋㅋㅋ
    I열 10번 뭐임 정신질환?
  • Dasein 2008/12/11 11:15 #

    극장에서 밥먹는건 흠좀무 네요.잘 봤습니다.
  • 하리 2008/12/11 12:12 # 삭제

    죄송합니다. 저도 트랜스포머보면서 초밥먹은 전적이 있습니다... 다시는 안그럴께요.

    그나저나 소재는 돌고 도는게 맞는듯 싶어요. 워낙 구닥다리 설정이라 거의 사장되다시피 했는데 다시 나오고보니 신선하네요.
  • 짱인듯 2009/01/01 20:15 # 삭제

    완전 트와일라잇보고 반했음
    트와일라잇보고 책사서 보관하고있담무하하
    짱인듯
  • 그닥.. 2009/01/01 21:17 # 삭제

    완전 구렸는데.. 우뢰매를 보는듯했음..
  • 아짜증 2009/01/01 22:35 # 삭제

    위에 광고하는 애 어떻게 톡톡처럼 신고해서
    닫아버릴 수도 없고 스크롤 계속 내려도 끝이 없네요 -0-

    아무튼 저도 트와일라잇은 참 재밌게 봤어요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영화보기 딱 좋았죠 ㅋ
    별로 기대도 안했고 액션영화일 줄만 알았는데 러브스토리라서 의외이긴 했지만
    여자라서 그런지 마냥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남자배우 웃는게 매력있어요 ^*^
    시간 많을 때 원작도 읽어보려구요 ㅋㄷ
  • P.S 동감 2009/01/01 23:04 # 삭제

    뱀파이어사냥같은 영화인줄알았는데..러브스토리였네!!
  • 아놔- 2009/01/01 23:16 # 삭제

    난 영화보면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음 처음이었는데- 발연기에다가;;
    완전 잼없이봤는데..
    사람마다..보는 관점은 많이 다르네요;;;;;;;;;;;
  • 2009/01/01 23:56 # 삭제

    전 진짜 돈 아까워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ㅎㅎ
    사람마다 다른군용 역시
  • 영화선택마다실패 2009/01/02 00:21 # 삭제

    이거보고...... 나오면서... 친구와 쓴웃음을 지었다는.....
    이건뭔가요~~ 했는데.....
    몇일 전 쌍화점을 봤는데.....
    이건.. 더 뭥미 였다는...
    영화 볼때마다.. 선택 실패야~~ ㅜㅜ
    엥간한 영화는 그냥그냥 보고 참았는데........
    뻔한 스토리엳 난 후한 점수를 주는 사람이었는데..
    그래도 트와일라잇이랑 쌍화점은.. 욕을 했다는.. ㅡㅡ::
  • 정미누 2009/01/02 04:16 # 삭제

    영화재밌거든요!!!??욕하지마세요
  • ? 2009/01/02 09:34 # 삭제

    주인공별로꽃미남아니던데..
  • 난 괜찮았는뎅 2009/01/02 09:36 # 삭제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보고 홀딱 반해서 나왔는데 ㅋㅋ
    또 보고 싶은데
  • 응뭥가 2009/01/02 09:42 # 삭제

    원작도 참좋았구 영화두 참좋았어요
    원작에선 없던 부분들 없던대사들.. 이런것들이 참좋았구
    대신 원작에는 있는 부분들이 안나온것들.. 쫌 아쉬웠구
    그냥저냥 ㅋㅋㅋ
    해리포터 책읽구 영화본거랑 비슷한거 같던데 난.. ~~ㅋㅋ
  • 에드워드최고 2009/01/02 09:43 # 삭제

    정말 사람마다 취향이 천차만별이군요 ㅎㅎ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남자들이 보기엔 좀 글코
    여자들을 위한 영화인듯...
    로버트 패틴슨..정말 매력있게 나옵니다. 홀딱 반해버렸어요♡
  • 2009/01/02 10:55 # 삭제

    저도 트와일라잇보고 반해버려서 집에와서 바로 책 3권 주문하고 3일만에 다봐버렸습니다! 마지막인 4권 번역본은 6월에나 나온다해서 정말 절망스럽지만.
    로버트 패틴슨 멋있었습니다. 여주인공은 뭐랄까 실상을알고있다보니까 영화를보면서 그냥 가식적이야 가식적이야만 외쳤지요. 솔직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발연기.,., 아무튼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솔직히 책이 백만배 재밌어요^^
    트와일라잇 2인 뉴문도 기대됩니다
  • 2009/01/02 10:57 # 삭제

    극장엔 팝콘, 콜라같은 걸 제외하곤 먹으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심한 냄새를 풍기는 음식들이요. 김밥, 초밥, 치킨같은 일반 음식류.
  • 개파는너굴 2009/01/02 11:24 # 삭제

    너무 기대를해버렸어;;
    러브스토리...
    근데 저 주인공 처음등장했을때
    진지한표정때문에; 웃겼음;
    관객들도 다 웃고 ㅋㅋㅋ
    주인공은 진지한데 ㅋㅋㅋㅋㅋㅋ
    암튼; 많이 웃었어요 ㅋㅋ표정때문에 ㅋㅋ
  • DTD 2009/01/02 11:36 # 삭제

    남자들은 아 시시해ㅡㅡ 여자들은 어우멋져♥ 대게 이런식? ㅋㅋ
  • 하하하 2009/01/02 11:44 # 삭제

    전 미국사는사람인데. . 트와일라잇 책이 장난아니게 팔리고있을때에도 전 그저 친구들에게 내용뭐냐고 물어보니까 뱀파이어에 관한거라고..ㅡ_ㅡ그래서 아 돼써 안봐 이러고 넘겼는데. . .영화보러갔다가 보고난후에 책방들려서 책사온 사람중한명. . .물론 저는 여자 ㅎ.ㅎ; 에드워드 짱이얌
  • 애드워드 2009/01/02 12:04 # 삭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난남자주인고앵ㅇ애드워드한테빠졌긔
    아진짜너무섹시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팔리2편나오길...
  • 최고.. 2009/01/02 12:31 # 삭제

    이거정말재밋게봣어요ㅠ_ㅠ내용이어찌보면유치하기도하지만,난영화보려고일부러책안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9년 뉴문도 기대할게여^^*
  • 123123 2009/01/02 12:54 # 삭제

    d완전 멜로영화 ㅋㅋ
  • 원작이 짱 2009/01/02 13:39 # 삭제

    영화를 보고 난 관객의 반응은 둘로 나뉜다.
    여자와 남자
    대부분의 여자들은 에드워드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
    '아~ 재밌었어, 진짜 영화 재밌다'
    남자들의 반응은
    '이게 뭔 영화야 -_- 영화가 뭐 이래'
    솔직히 난 여자지만 난 남자들의 반응에 속한다.
    친구 땜에 영화를 2번씩이나 본 나는 죽을뻔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원작은 작품성이 뛰어나다!!!!
    트와일라잇 포스터에보면 판타지의 역사를 새로 쓴다라는 문구가 있다,
    난 그걸 보며 생각했지
    진짜 판타지의 역사를 새로 썼어
    어쩜 이런 영화가 -_-
    그냥 영화보지 말고, 책을 보기를
  • 글쎄 2009/01/02 14:20 # 삭제

    기껏 리뷰 열심히 상세히 다 적어놓으시고 마지막 부분의 년놈들, 쳐먹네 하는 걸로 정성과 글쓴 님의 이미지를 다 날려버리신 듯 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기분 나쁜 그런 말투를 상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 매너없던 사람들이 이걸 볼 것도 아닐테구요.
  • 라피니 2009/01/02 15:21 #

    근데...왔더라구요. 한 사람. 정말 열받는 이야기죠. 저한테 욕을 바가지로 하고 가셨습니다. 스팸차단으로 해 놓은 상황입니다.
  • xmffff 2009/01/02 15:36 # 삭제

    트라일라잇..
    판타지구 뱀파이어사냥가튼건줄알앗는데 러브스토리..
    대충예상햇지만 걍보통....
    졸렷을때봐서 산속에 무슨애기하면서 놀때 조금졸앗음_ㅠ
    그외엔 정신차리고봣는데 그닥...
  • 으하하 2009/01/02 15:39 # 삭제

    전필리핀사는데...................
    여기선영화관에서
    햄버거먹고별거다해욬ㅋㅋㅋㅋㅋㅋ
    글고영화에서 주인공이잘생긴게아니라
    하는짓과하는말이너무멋잇엇음...ㅠ_ㅠ
  • 동안언니 2009/01/02 15:42 # 삭제

    영화 볼 때 앞 뒤 옆으로 몰상식한 관객들이 있으면 정말 영화보는 내내 짜증나죠. 그런 행동을 하면서도 자기 잘못은 모르고 욕을 하다니 정말 무개념이네요.
    전 원작을 먼저 읽었고 그 다음 영화를 봤는데 갠적으론 원작이 낫네요.^^ 2,3편은 스토리 전개상 지루할텐데 영화로 어떻게 만들지 궁금..
  • 에밋 2009/01/02 16:02 # 삭제

    왜..우리커플은 내가 더 재밌게 보고 여친은 별로라고 그러지...-_-;
    영화에선 솔직히 로잘리가 너무 구리게 나옴... 최악; 책에선 진짜 이쁜데
    우리 세드릭디고리씨는 괜찮았던듯.. 사실 캐스팅에 헤이든크리스텐슨 기대햇지만...
    쨌든, 괜찮은 영화엿네요. 빨랑 뉴문 나와라..
    참, 그리고 원 설정 자체가 마늘 태양 십자가 이런거 다 뻥인 걸로 나오잖아요. 영화라서 안 나온 게 아니고 그런 거 다 이탈리아에 뭐시기 거기서 지어낸 사실로..
  • 에잇..-_- 2009/01/02 16:18 # 삭제

    이거 엄청 잼없던데.. 이야기 전개도 후르륵 지나가버리고 너무나도 뻔한이야기에다가 카메라 찍는 방식도 완전 youtobe 나 UCC수준이던데..-_- 이거 볼때 과속스캔들 볼껄 후회하게 만든영화다.. 내용도 뭔.. 자기가 벰파이어 인지 숨기는것도..
    연기도 좀 서툴러 보이고.. 무슨 야구할때는...-_- 초등학생 수준이엇음..
  • 지혜 2009/01/02 16:24 # 삭제

    영화 먼저보고 책봤는데...솔직 책이 더 잼나던데요? 영화도 잼나긴 했지만...영화는 시간적인 한계때문에... 책에 있는걸 다 표현 못한 느낌...그래도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만요. 뉴문이 영화될때 좀 기대되는군요...(재미있는데 영화로 만들때 어떻게 만들까 하는...그런 생각....) 뉴문 영화로 만들때 잘못살리면 완전 말아먹을것 같던데....그래도! 전 보러갈겁니다 ㅋㅋㅋㅋ
  • 으흣 2009/01/02 16:27 # 삭제

    진짜 영화볼때 뭐 먹는걸로는 아무말 안하지만...이야기를 좀 조근조근했으면 합니다. 막 부등켜 안고 킥킥대면서 큰소리로 말하는데..
    다른 분들이 조용히 해달라고 손짓 해도 무시하고 있더군요... 어디서 배운 버릇인지..진짜... 매너있게 합시다 우리모두!!!
  • ddsdsds 2009/01/02 17:18 # 삭제

    로잘리가 참 못생겼어...

    원작엔...엄청난 금발미인이였는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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