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후속작 이야기, 아직까진 아무것도 믿지 마라! (+ 워너 회장의 발표) 영화정보들

 최근에 다크나이트 후속작에 관한 이야기가 슬슬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일단 매우 열성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말이죠. 그중 하나가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기사는 두개인데, 각각이 내용이 다 다르다는 사소한 문제만 빼면 상당히 열심히 쓴 기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감독이 그대로 간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일단 이 기사에서는 로빈의 소식을 언급하고 있는데, 새 작품의 제목은 "고담"이고, 샤이아 라보프가 로빈으로 나오며, 거기다가 리들러 역 배우가 에디 머피라는군요;;;







 뭐, 이게 버라이어티나 뭐 그런데 나온 기사라면 믿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 기사가 "더 선"에서 나온 기사라는게 문제입니다. 게다가 몇몇 사이트에서는 이 소식을 거의 공식 기사로 다루고 있더군요;;;

 참고로 "더 선"은, 말 그대로 혼이 담긴 구라의 표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더 선에서는 악마의 동굴을 발견 했다고 대서 특필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기사인데, 배트맨3에서 아예 크리스토퍼 놀란이 하차를 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 소식에서도 역시 황당무계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그냥 개그성 기사같습니다만 아직까지 만우절은 아닌 관계로 그냥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기사에서는 다크나이트의 후속작이 3D이며, McG가 감독을 맡았고, 리들러 역에 에디 머피가 나온다고 하는군요;;; 출처가......http://www.totalfilm.com/news/mcg-to-direct-batman-3?cid=OTC-RSS&attr=news 인데, 들어가 보시면 완전 개그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제발 부탁인데, 이런 기사 한마디도 믿으시면 안 됩니다. 10월에 데이빗 고이어가 한 공식 인터뷰에서는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고, 심지어는 아직까지 크리스토퍼 놀란과 워너가 만나서 스토리를 구상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일진데, 벌써부터 캐스팅 소식이 나돌리는 없지 않습니까. 아무튼간에, 상당한 낚시가 만연하는 마당이므로 공식 소식 이외에는 믿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임을 알려 드립니다.





추가. 워너 회장의 발표가 있었네요. 지금까지의 모든 루머는 전부 개구라라고 합니다.
http://www.comingsoon.net/news/movienews.php?id=51404

덧글

  • 2008/12/19 10: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esialord 2008/12/19 14:47 #

    낚시질의 달인들이 모인 그 곳 말이군요.ㄲ;
  • Fedaykin 2008/12/19 23:23 #

    에디 머피가 리들러라고오오오오?

    대체 저런 소설을 찍어내는건 누구인지...어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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