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 조, "아이언맨 2" 만다린 역으로 캐스팅?

 어제 바로 아이언맨2 루머를 하나 띄운 기억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글을 쓴 뒤에 확인 해 본 결과 이래저래 루머 떡밥을 많이 뿌리는 사이트에서 그 글이 처음 올라왔더군요;;;덕분에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소식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처음 나온 소식이라 뭔가 매우 복잡하군요. 본인들도 루머라고흔 하고 있지만 앤터테임텀트 위클리 정도 되면 공신력이 있다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 소식은 바로 해롤드와 쿠마로 유명해진 존 조가, 아이언맨의 속편에서 만다린 역으로 나온다는 이야기었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살짝 설명을 드리면, 만다린은 아이언맨에 나오는 주요 악당중  하나로서 중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우연히 외계문명과 조우하게 되어서 그 힘을 이용해 부자가 됩니다. 그의 힘은 손가락에 끼워진, 외계인 우주선에서 발견한 각기 다른 능력을 발휘하는(불, 물, 전기장 등) 10개의 반지에서 나옵니다.최근에 공개된 아이언맨 새 애니메이션에 의하면 죽었긴 죽었습니다만 무슨 반지인지 뭔지로 후손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 하는 것으로 나오더군요. 상당히 황당한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하니까요.

 아무튼간에, 이 역은 첫 시작인 아이언맨에서 이미 기획이 되었다가 오베디아로 악당이 바뀌는 상황도 겪었던 캐릭터 입니다. 당시에 스토리적인 문제가 상당히 컸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당시 만다린 역으로 하정우를 캐스팅하려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뭐, 언론 기사를 다 믿을 수는 없지만, 아무튼간에 그랬다고 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존 조가 물망에 올라간 것 같습니다. 존 조로서는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여러모로 상당히 좋은 일일 겁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불안한 부분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속편의 악당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아직 확실하다 할 수 없는게, 일단 가장 큰 문제가 제작자인 테오도르 브룩스가 말하길, 내년 코믹콘때 공개를 할 것이라고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라도, 아무래도 좀 지켜봐야 할 이야기가 된다는 것이겠죠. 전에 팀 로빈스 캐스팅 루머는 더 심한 "라티노 리뷰"에서 나왔고 말입니다.

 아이언맨2의 개봉시기는 2010년, 대부분의 배우들이 다 돌아 옵니다. 루머에 나오는 배우들도 다 나왔으면 좋겠고요. 다만 테렌스 하워드의 하차 소식은 좀 아쉽기는 합니다. 그 자리에 돈 치들이 들아간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돈 치들이 군복이 어울린다고는 할 수 없는 배우거든요.
by 라피니 | 2008/12/24 07:43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job314.egloos.com/tb/218062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d at 2008/12/24 11:29
아 테렌스 하워드 하차는 아쉽네요.
반면 기네스 펠트로는 계속 나온다는 거지요? 이건 맘에 들어요. 다행이다;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