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 + 벤 에플랙, "State of Play" 예고편입니다. 영화정보들

 러셀 크로는 최근에 영화 취향이 참 특이합니다. 일단 액션이 넘치는 영화는 그다지 출연을 하지 않는데, 솔직히 제가 마지막으로 본 그의 액션 영화가 마스터 앤 커멘더였죠. 직접 몸으로 심하게 움직이는 영화는 에픽영화인 글래디에이터정도 였고 말입니다. 뭐, 영화 자체는 상당히 열심히 잘 만드는 배우이긴 합니다만. 일단 제가 좋아하는 어느 멋진 순간 이라는 영화에서도 상당히 연기를 잘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바디 오브 라이즈에서도 상당히 괜찮았고 말입니다. 연기적인 면은 진짜 놀라운 배우입니다. 어쩌면 스릴러물에 잘 출연한다는 측면도 존재는 하는군요.

 벤 에플렉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솔직히 좀 복잡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라, 아이야 가라 가 국내 개봉을 한지 안 한지 모르겠거든요. 이 영화가 벤 에플렉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감독으로서의 도전을 평가받을 수 있는 영화거든요. 벤 에플렉의 영화중에 기억나는건 솔직히 지금은 데어데블과 페이첵정도밖에 안 납니다만 아무튼간에, 상당히 재능이 있는 배우임에는 분명합니다.

 지금 위에 소개한 두 배우가 한 영화에 출연합니다. 제목이 "State of Play" 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이 영화의 각본이 바로 로스트 라이언즈의 매튜 마이클 카나한과, 본 얼터메이텀과 본 슈프리머시의 각본가, 그리고 마이클 클레이튼의 감독인 토니 길로이 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이 모였는데, 영화가 탄탄하지 않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죠. 물론 로스트 라이언즈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아무래도 영화상에서 정치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에 관해서는 이 사람들만큼 잘 알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은 무슨 정치부 기자가 살인사건을 파헤치다가 더 큰 음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기자가 러셀 크로고, 그리고 러셀 크로의 친구이자 잘 나가는 하원 의원이 바로 벤 에플렉입니다. 이 영화에는 이 외에도 헬렌 미렌과 레이첼 맥아담스도 나오더군요.

 그럼 예고편 즐감하세요.







 뭐, 영화 자체는 아마 그다지 그렇게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군요. 일단 원작 영국 TV시리즈도 있는 작품이다 보니, 일단 스토리적인 면은 상당히 다듬어져서 나올 듯 합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