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하나땜에 별일 다 당하는 영화, "Echelon Conspiracy" 예고편 영화정보들

 솔직히 전 핸드폰에 목숨을 거는 타입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죠. 지금 제가 쓰고 있는 핸드폰은 4년전 기계에 문자를 보내면 이상이 없는데, 전화만 하면 배터리가 방전이 되었다고 하는 기계를 쓰고 있죠. 더 웃기는게, 전화를 끊고 나서 한 5분쯤 기다리면 배터리가 다시 만땅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다시 전화를 걸면, 한 3분 지나서 배터리가 다 되었다고 기계가 통째로 꺼집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영화 때문입니다. 제목이 "Echelon Conspiracy" 인데, 솔직히 제목만 봐서는 무슨 CIA나 NSA에서 전화를 부작위 감청하는 법률 어쩌구 하는 법률에 관한 영화라 짐작을 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간에, 핸드폰이 정말 별 일을 다 하는 영화로 나옵니다. 한 마디로 제목에 낚인 케이스라 할 수 있죠. 그렇지만, 뭐, 포스팅 거리 없으면야.......







 영화가 액션은 좀 센 것 같습니다만, 상상력은 정말 황당할 정도더군요. 뭔노무 핸드폰이......아무튼간에, 에쉴론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유명하지 않은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이번 정보통신법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데, 말 그대로, 의심이 가든 안 가든, 전화, 이메일을 무작위로 도청을 하는 법안을 의미 합니다. 매우 미묘한 법안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미국의 경우, 이 법안이 테러때문에 생겼고, 국내는 전혀 다른 이유로 생긴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좀 암울한 시기이지만, 예고편 즐감하세요.







 뭐.......할 말이 없는 영화입니다;;;;핸드폰이 인공지능이군요;;;;

덧글

  • Fedaykin 2009/01/06 10:19 #

    웬지 이글아이 느낌이 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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