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은 매우 미묘한 겁니다. 어찌 보면 영화적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지도 모르는 매우 중요한 스틸인데,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면 이 영화의 정체성이 의심되는 스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식 상상력이라는 것의 가장 큰 문제인 듯 한데, 이름만 따 오고 내용은 마구 파헤쳐도 된다는 식의 생각이 이 영화를 이렇게 미묘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일단 액션은 어느정도 해 줄 것 같기는 하지만 글쎄요......저같이 드래곤볼을 어릴적에 만화책으로 봐 오던 세대를 어떻게 어필을 할지......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과연 이 영화가 진짜 드래곤볼인지 의심이 간다는 겁니다. 피콜로 사진은 그렇다고 쳐도, 지금부터 나오는 스틸은 매우 미묘할 겁니다.




드래곤볼이........학교 폭력에 관한 스토리는 확실히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