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포스팅은 제가 자고 일어난지 10분만에 작성에 들어간 포스팅입니다. 아무래도 말이 횡설수설하고, 그리고 매우 급박하게 작성된 포스팅이니 양해바랍니다.
아무튼간에, 이 자극적인 제목은 솔직히 어제의 연장선은 아닙니다. 마이클베이가 국내 흥행에 놀라면서, 한국 차를 등장시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죠. 하지만 그 이야기는 립 서비스로 끝나버린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전에 올라온 로봇 등장 목록이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정확히 알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할 수는 있죠. 참고로 전에 올라온 등장 목록의 가장 의심스러운 점은, 메가트론이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이클베이는 속편에 출연 안 한다고 했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마이클 베이가 또 하나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한국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에는 마이클 베이가 이순신 동상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찍고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베이는 현재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CJ에다 문의를 해서 한국 촬영 가능성에 관해 문의를 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한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마이클 베이 감독이 2007년 1편 개봉 당시 한국을 찾아 좋은 이미지를 갖고 갔다”면서 “속편의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하고 싶다고 문의했으며, 한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위인이자 서울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의 동상 앞에서 촬영을 희망했다”고 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이 촬영에는 난관이 매우 많습니다. 일단 이 촬영이 계획에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작년의 헐리우드 작가 파업으로 인해서 촬영이 매우 늦어진 상황이라 개봉일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입니다. 만약 본 촬영 계획에 있다면 촬영을 줄여버릴 수도 있고, 만약 주 촬영 계획에 없고, 보충촬영에 들어가 있다면 아예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이 외에도 문제는 몇가지 더 있습니다.
촬영이 성사 된다고 해도 문제는 하나 더 있는게, 지금 현대 광화문쪽은 공사중인 상황, 지금 띄우는 사진은 네이버에 뜬 사진이고, 작년 10월 공사 사진입니다. 이 공사에다 말 그대로 광화문도 현재 복원공사중인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촬영은 상당히 어려울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촬영이 매우 꺼려지는 상황이죠. 스텝들 안전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뭐......바램으로는 촬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촬영은 현재 전세계에서 극비리에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 과연 어떤 영화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 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