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작품인데, 정말 오래 되었군요. 지금은 이 작품을 워너가 관리하고 있나 봅니다. . 그리고, 이번에는 영화로 나오죠. 게다가 이번에는 그 영화가, 그냥 영화가 아니라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에 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엇습니다. 예네도 결국에는 뭐 비기닝이 되는 겁니다.

물론 과거에 이 작품이 극장판이 없었던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작품은 과거겡 분명 극장판이 있었습니다. 저 포스터는 바로 그 극장판인 1992년작입니다. 참고로 재미는 더럽게 없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극장판이다 보니 당시에 유행하는 디즈니 스타일의 영화가 되는 바람에 아무래도 톰과 제리 본연의 재미는 완전히 반감되어 버린 스타일이죠. 게다가 시덥잖은 스토리라인에 의해서 영화가 정말 거지같애졌던 기억이 납니다.
뭐, 이번에는 비기닝에 다루게 되니 어떻게 될 지는 두고 봐야 겠습니다만, 좀 본연의 스타일을 잘 유지하기를 빕니다. 바로 그런 식으로 심슨 가족이 성공을 거두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제작 방식이 바뀐 것이 좀 걸리는군요. 이번에 이 작품은 2D가 아닌 3D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바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걱정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추억을 안고 있는 만화고, 그리고 스타일을 급격하게 바꾸면 반감을 사는 부분이 분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