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별 할말이 없는데, 계속해서 뭐가 공개가 되고 있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 할말이 거의 없거든요. 하두 뭐가 띄엄띄엄 공개되는 바람에 할 말을 다 한 겁니다;;아무튼간에, 채우기는 해야겠죠.
일단 이 영화의 원작은 사실 다빈치코드때문에 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책도 상당한 베스트셀러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공개가 된 것은 자신이 따로 공개된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물론 디셉션 포인트나 디지털 포트리스같은 책들도 다빈치 코드의 엄청난 성공이 아니었다면 공개되기 힘들었을 거라는게 중평입니다.
하지만 영화적으로 잘 만들 수 있는 작품과 소설에서 좋은 작품은 아무래도 상황이 좀 갈릴 수 있습니다. 영화적으로 잘 만들 수 있는 작품이란, 원작을 잘 따라가면서도 얼마나 잘 각색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적으로 각색이 쉬운 책들이 몇몇 있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감독들이 단편을 선호하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상이 다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그 실수는 다빈치 코드에서도 좀 보이고 있습니다. 다빈치 코드 영화는 책을 너무 부각시키느라 아무래도 영화적인 맛은 좀 죽는다고 할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영상적인게 다가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이번 새 작품인 천사와 악마는 그게 좀 더 용이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좀 더 퍼즐적인 요소가 강하고, 영화적으로 만질 수 있는 요소가 좀 더 많다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좀 더 맘 편한 소재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야기는 절절하게 길었는데, 예고편은 아직까지 안 나온다고 투덜거리시는 분들을 위해 예고편을 이쯤에서 띄워드립니다.
일단 영화는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빨리 개봉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