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떴습니다!!! 사실 고화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고화질이 등장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편집이 쉬운 트레일러 에딕트에 뜨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어제 밤 드디어 문제의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북미 시간으로는 월요일이죠. 아무튼간에, 드디어 공개가 된 겁니다.
트랜스포머가 올해의 박스 오피스 승자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도 사실이고 같은 때 개봉하는 터미네이터 셀베이션과의 박빙의 대결도 상당히 기대되고 있습니다. 두 영화 모두 거대 로봇이 나오는데다, 둘 다 액션에 상당히 치중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영화적으로 둘 다 팝콘 영화요, 블록버스터중의 블록버스터들의 속편인지라 아무래도 일정 이상 해 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솔직히 테클 걸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국내 개봉 제목 말인데, 원제가 "Revenge of the Fallen"인지라 번역을 "패자의 역습"이라 했는지는 몰라도, 솔직히 폴른이라는 로봇이 나오는 가운데, 저 제목이 상당히 중의적인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럼 저게 디셉티콘 진영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로봇 폴른을 가리키는 것인지 해외에서는 말 그대로 이야기거리가 될 터인데, 국내에서는 말 그대로 그냥 복수극이 되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국내 개봉만 한다면야 솔직히, 제목이고 뭐고간에 신경 안 쓸 계획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즐감하세요.
한가지 확실한거, 이 영화 스케일은 전작을 넘을 거란겁니다.
트랜스포머가 올해의 박스 오피스 승자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도 사실이고 같은 때 개봉하는 터미네이터 셀베이션과의 박빙의 대결도 상당히 기대되고 있습니다. 두 영화 모두 거대 로봇이 나오는데다, 둘 다 액션에 상당히 치중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영화적으로 둘 다 팝콘 영화요, 블록버스터중의 블록버스터들의 속편인지라 아무래도 일정 이상 해 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솔직히 테클 걸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국내 개봉 제목 말인데, 원제가 "Revenge of the Fallen"인지라 번역을 "패자의 역습"이라 했는지는 몰라도, 솔직히 폴른이라는 로봇이 나오는 가운데, 저 제목이 상당히 중의적인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럼 저게 디셉티콘 진영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로봇 폴른을 가리키는 것인지 해외에서는 말 그대로 이야기거리가 될 터인데, 국내에서는 말 그대로 그냥 복수극이 되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국내 개봉만 한다면야 솔직히, 제목이고 뭐고간에 신경 안 쓸 계획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즐감하세요.
한가지 확실한거, 이 영화 스케일은 전작을 넘을 거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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