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왓치맨은 개봉도 안 했는데 블루레이 정보가;;;

 지금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사실 블루레이 판본이 어쩌구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다리고 바라는 것은 따로 있죠. 지금 현재 CGV사이트에는 아직까지 이 영화에 관해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쉬운 일인데, 바로 왓치맨의 아이맥스 상영 버젼에 관한 예매죠. 아직까지 정보가 전혀 없는 것이 그다지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불안한 일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정말 아이맥스에서 보기를 희망하고 있거든요.

 어쨌거나, 이번에는 블루레이 정보입니다. 뭐, 솔직히 웃기는 일이죠. 영화는 개봉도 안 했고, 개봉 못할뻔 한지가 언제라고 벌써 블루레이 정보가 뜨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 이 영화의 시사회평은 그럭저럭이라는 평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이 평이 믿을만 하지가 않아서 조금 불만입니다. 개인저긍로는 좀 유명한 사람들의 평이 있어야 영화에 관해 어느 정도 가늠을 해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일단은 이 영화의 상영시간부터......2시간 36분짜리입니다. 상당히 길죠. 이게 극장판입니다. 그런데 블루레이판은 이 외에도 두가지 판본이 더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좀 해 보도록 하죠.

 일단 뭐, 쉽게 말해 감독판입니다. 이 작품의 원작이 워낙에 방대한지라, 3시간 이내로 줄인게 용하다고 할 수 있죠. 워낙에 얽히고 섥힌 관계라 함부로 손대기도 애매하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감독판이 나와야 할 거사는 이야기기는 했죠. 이 감독판의 길이는 3시간 10분 분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왓치맨 중에서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신이 하나 있습니다. 어디선가의 이야기에 의하면 선행공개되는 장면이라고 하는데, 바로 "Tales of the Black Freighter"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이 장면을 감독판에 포함한 파이널 컷 내지는 얼티밋 컷이 또 블루레이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건 길이가 3시간 25분이라고 하더군요.

 현재 각 버젼들은 편집이 모두 완료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걸 공개하는 방식이 과연 타이틀을 전부 따로 내는 건지, 아니면 타이틀을 하나로 함쳐서 내는건지는 아직까지는 확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뭐, DVD의 선례로 볼때는 (특히 블레이드러너) 일단은 디스크가 따로 나올 확률이 좀 있습니다. 특히 블루레이 버젼으로 인해서 웬지 한 디스크에 다 실릴 거라는 생각은 안 하게 되거든요. 워너는 이미 디스크 한장에 판본 두개를 한번에 실은 경력이 한 번은 있습니다. 바로 나는 전설이다죠. 하지만 그 영화는 2시간 이내였고, 이번 영화는 일단은 3시간에 육박하는 버젼이 2개인데다, 버젼이 3개다 보니 그런식의 발매는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심리스 브랜칭으로 디스크 하나로 통합을 배 버릴 수도 있죠. 하지만, 돈 벌려면 따로 내야죠;;;

 솔직히, 개봉 전에 이런 정보 공개나 하고 있다는게 좀 웃기기는 합니다만 한 편으로는 기대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Tales of the Black Freighter"신이 공개가 된다는 것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워낙에 방대한 분량인지라, 어느 정도 설명을 더 해 줘야 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by 라피니 | 2009/02/24 08:37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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