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니아 연대기 3편, 결국 배급사&개봉일 확정!!!

 제가 한동안 아무 소식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까지 정확한 정보가 한 번도 올라온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좀 괜찮은 고급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아주 기쁜 사실인데, 개인적으로 나니아 연대기가 부활하기를 바랬거든요. 그리고 그 문제는 그 동안의 루머대로, 결국에는 배급사가 바뀌는 것으로 방향이 잡혔습니다.







 실제로 이 작품은 이미 한 번 세워진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 작품의 2편이 전세계적으로 수익을 그다지 많이 못 내게 되면서 바로 그 문제가 시작이 되엇거든요. 실제로 제작으리 전권을 따로 쥐고 있는 회사는 월든 미디어이지만 아무래도 더 많은 돈을 댈 수 있는 것은 역시나 디즈니였습니다. 1편에서 디즈니는 1억 3천 5백만 달러 정도를 들여서 영화를 찍은 다음 6억달러의 수입을 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2편을 만들 계획을 세웠죠. 하지만 트랜드에 부흥하기 위해 어정쩡한 구조를 택하고 말았습니다.

 요즘의 트랜드는 역시나 다크함입니다. 1편과 이어지는 2편은 그 다크암을 가지고 와야 했습니다만 동시에 그를 보여주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아리 어둡고 암울하게 만든다고 해도 이 작품은 동화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관객 대상층이 상당히 뚜렷한 영화이기도 하죠. 결국에 이 영화에 2억 2천만 달러들 들인 디즈니는 이 작품이 4억 달러 조금 넘는 수입을 겨우 넘으면서 사고가 커집니다. 그리고 디즈니는 이 작품에서 더 이상의 수입을 기대할 수 없다는 이유로 해서 발을 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나니아 연대기 프로젝트는 공중에 뜨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면서 한동안 나니아 연대기의 향후 개봉일정은 상당히 불투명해졌습니다만 그렇게 되지 않은 것은 역시나 20세기 폭스가 바로 그 돈자루의 자리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그 상황에서 개봉일도 정해졌죠.

 나니아 연대기의 3번째 시리즈인 '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2010년 12월 10일 연말 시즌에 개봉을 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일단은 위쪽 두 사람이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배역인 유스터스역에 폴 월터가 기용되고, 캐스피언 왕자가 다시금 등장을 합니다.

 여담이지만 드디어 이 나니아 연대기 와 관련된 언어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군요.
by 라피니 | 2009/03/07 08:56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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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09/03/07 20:00
보게되는건 다행인데...하필이면 나라의 부름을 받을때라...
Commented by 음..피터와 수잔이 at 2009/05/07 23:54
안나오다니... 이럴수가...ㅠㅠ
피터, 정말 아슬란이 있는 나니아에서 최고로 잘 어울리는 역인데... 흑흑흑흑
더이상 볼수 없다니...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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