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폰.......포기;;;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SK텔레콤에 묶여 있었고, 또한 오매불망 아이폰을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포기하고 다른 폰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노트북도 있겠다, 아이팟 터치랑 클래식이 다 있겠다 (그래요;;;터치 산겁니다;;;). 이런 저런 상황이 겹치고 겹쳐서 결국에는 그냥 새 폰으로 넘어갔습니다. 새로 온 폰은 싸이언의 공짜폰인(;;;) 아트라이팅폰이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는 어떠한 기사 하나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 기사란 무엇인고 하니, 결국에는 아이폰이 국내에 안 나올거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아이폰 국내 시판 물건너가나

 뭐, 그럴 수 있다 봅니다. 최근에 합병으로 인해 시끄러운 KTF가 이러한 상황을 받아 들이기는 좀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합니다. 솔직히 그 외에도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협상이 중단이 되었네, 어쩌네 루머가 많았죠. 그렇지만, 4월에 출시된다는 거의 확정된 기사 하나만을 믿고 있었던 저에게는 솔직히 안타까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무슨 SK가 또 협상 테이블에 올라와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던데, 올라 와 있든 어쩌든간에 확실히 출시는 늦어진다는 의미이니 말 다한거죠 뭐. 게다가 제 폰은 현재 수리 부품도 없는 초 구형 폰인지라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만 하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결국에, 기다리던 저만 뭐 된거죠.

 하지만 이 결2정에는 솔직히 전 의심이 많이 갑니다. 솔직히 그동안 많이 낚여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생각해 보니, KTF가 지능적으로 그 사실을 이용을 해 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죠. KTF는 KT와 합병을 원했습니다. 최근에 시끄러워지기는 했는데, 그 전에 준비를 아마 많이 했을 겁니다. 대략 그 시기를 되돌아 보면, 아이폰 떡밥과 거의 일치하는 시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당시에 홈페이지에 새로 나올 폰이랍시고 소개한 적도 있는데다, 말 그대로 이래저래 언론 플레이를 죽어라 해 댔죠.

 말 그대로 주가를 위해 언론을 조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문제는........번호이동인 관계로 저도 결국 KTF로 갔다는거;;;

by 라피니 | 2009/03/18 23:12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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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unj at 2009/03/19 02:04
전 계속 기다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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