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에 한국 음악 등록! 아이팟 특별!!!!

 뭐, 저도 아이튠즈에 들어가면서 알게 된 사실이고, 기사로도 나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음악을 사는 것이 상당히 힘든 것이 바로 아이튠즈의 방식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몇몇 꽁수를 통해서 음악을 구매를 하는 것이 가능은 합니다. 물론 돈이 좀 더 들고, 게다가 환율까지 엉망인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좀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는 사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바로 저 빨간색 사각형 안에 있는 것인데 저기를 누르면 몇몇 가수들의 음원이 뜹니다. 가수들은 에픽하이, 드렁큰 타이거, 하우스 롤즈, T윤미래, 언니네이발관, 크라잉넛, 노브레인 외에도 몇몇 가수들이 있더군요. 상당히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장기하와 얼굴들......이 친구들 인기가 아주 하늘을 찌르는군요.

 이번 이 유통의 특징은 아무래도 전에 유통하던 과정과는 달리 우리나라 음원 유통사가 직접 애플과 계약을 맺고 직접 음원을 올렸다는 것이죠. 이러한 부분에서 볼 때 그간 유통 구조에 상당한 발전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스토어가 열릴 것이라는 루머도 동시에 돌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전 회의적입니다.

 일단 음원 공급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에픽하이가 대표적인데, 에픽하이의 음악은 그동안 대행유통 방식으로 아이튠즈에 올라왔었죠. 이번에 유통구조가 바뀌엇단 것 빼면 사실상 그다지 전과 아주 큰 차이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일단 국내 스토어가 열리려면 그만큼의 시장 구조를 보여줘야 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하기에는 아무래도 불법 다운로드가 너무나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다운로드적인 문제도 나름대로 해결수준으로 가고 있고 하니까 내심 사실 기대도 걸어 봅니다. 물론 이러한 국내 스토어가 열린다고 해도 일단은 지금 현재 환율로 봐서는 아이튠즈의 곡들은 상당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환율 안정이 되지 않는 한은 국내에서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는 찬밥을 면키 힘들 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도 듭니다. 저야 뭐......애플에서 워낙에 많이 뭘 사 와서 이번에도 사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군요.



P.S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장기하와 얼굴들"의 승리가 느껴지는 이 기사는........

덧글

  • 웨즈라 2009/03/24 10:41 #

    하루빨리 아이튠즈 한국 스토어 가 들어오길 바랄뿐.. 비자 없는사람은 음악도 못사니... 멜론은 너무 곡이 적은것 같습니다.. 특히 시부야케이라던지 그런쪽이요 ..
  • 페이토 2009/09/13 01:06 #

    갠적으로 아이튠즈 스토어가 들어오면 음악보다도 게임을 살것 같다능... 들어오면 안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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