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제인 + 갱스터 액션 = "Give 'em Hell, Malone" 예고편입니다.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한동안 토머스 제인을 밀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 그러한 결정에 회의가 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의 최근작인 뮤턴트 크로니클을 극장에서 보고 나서 말 그대로 실망에 빠져서 돈 아까워를 외치고 다녔던 기억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 나온 다른 작품인 퍼니셔가 말 그대로 무색해져버리는 순간이었죠. 좀 제대로 된 액션 영화에 한 번정도 출연할 수 있을 것 같은 배우인데, 이상하게 영화 운이 좀 없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나오는 영화는 저예산 갱스터 액션입니다. 감독이 레지던트 이블 3을 찍었던 러셀 멀케이라는데, 이게 또 좀 불안하게 만드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재미없었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3편이었거든요. 아쉬운 일이기는 하지만 1500만 달러로 영화를 찍은 다음 유혈이 낭자하면서 동시에 어느 정도 액션감도 있을 거라고 자기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 솔직히, 잘만 찍어주면 저예산이라도 상당히 재미는 있거든요.







 제가 이 영화에 기대하는 측면은 단 하나입니다. 최대한 쌈마이같이 나와서 말 그대로 아드레날린 분출의 끝을 보여주는 수준까지끌어올리는 것 말이죠. 그리고 이 영화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일단 제가 본 예고편은 그런 느낌이 충분히 잘 살아나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여담이지만 토머스 제인이 생긴게 크리스토퍼 램버트랑 많이 닮았는데, 아무래도 그런 점에 있어서 영화적으로 뜨기 힘들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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