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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제작비만 2억 달러에 카메라가 동시 197대???

 조만간 제임스 카메론의 새 영화가 오랜만에 나옵니다. 타이타닉이라는 초거대 작품 이후로 너무 오랫동안 침묵해 왔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상당히 되는군요. 의외인 것은 디지털 도메인은 마이클 베이에게 팔아버린 것 정도입니다만 (최근에 신기술에 관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의 관심을 생각해 보면 말이죠.) 그게 영화에 크게 뭔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그래도 이번 기사는 충분히 말이 많을만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이번 영화인 "아바타"는 여러모로 베일에 싸여있는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컨셉아트정도 공개 되었고, 이 영화의 예고편에는 말 그대로 예고로 나오는 장면이 전혀 없었으며, 좀 특별한 이야기가 고작 이 영화가 3D전용 작품으로 찍힌다는 이야기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이번 이야기도 가십정도 되는 이야기지, 내용 전반에 걸친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2억달러나 써서 찍는다는 것은 영화에 부담이 된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참고로 현재 아바타의 투자액수를 넘은 개봉영화들은 총 세편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3편이 3억달러로 찍어졌고, 슈퍼맨 리턴즈가 2억 7천만 달러, 스파이더맨 3이 2억 5천 6백만 달러로 영화를 찍었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 캐리비안의 해적 2편도 2억 2천만 달러고, 007 퀀텀 오브 솔라스도 2억 2천만 달러, 그리고 조만간에 개봉할 트랜스포머2도 2억 2천만 달러정도 썼다고 기억을 합니다. 물론, 엄청난 액수죠. 2억 달러 넘는 영화는 여기에 타이타닉하고 킹콩정도 더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3억달러로 찍었다는 오보가 돌았습니다만 이게 믿을만 했었던 이유가, 이노무 영화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어떻게 찍는지 대략 설명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믿을만 하더군요.

 제임스 카메론은 이 영화를 197대를 이용해서 찍었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한 장면마다 말입니다;;; 카메론은 이 영화에서 그렇게 찍은 다음, 각 화면에서 적절한 화면을 찾아낼거라고 하는군요. 이건 이미 확인된 기사이므로 믿을만 합니다.

 현재 카메론이 영화는 거의 이정도만 알려진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소문이 더 증폭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조만간 예고편이 좀 제대로 된 것이 나오기를 한 번 희망해 봅니다.
by 라피니 | 2009/03/26 07:57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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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9/11/25 18:18
..제작비가 5억달러라는 뉴스가 미국에서 발표됐다던데요.. 이익은 낼수있을까요 심히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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