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워크래프트도 영화 제작 소식이 떴습니다. 솔직히 뜬지 정말 한참 된 소식이죠. 이미 제작 발표는 난 상황이니 말입니다. 그 와중에 여러 루머가 돌았는데, 일단은 가장 걱정스런 소식인 우웨 볼이 이 영화를 제작할다 라는 소식은 이미 우웨볼이 한 번 제작을 요청했다가 거절 난 것으로 끝났고, 이 영화가 2009년 말에 개봉할 거란 소식은 결국에는 올해 개봉이 불가하다는 소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어쨌거나, 게임이 유명하니 이런 저런 소식이 많은데, 또 다른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영화에서 아다스 왕자역으로 크리스천 베일을 캐스팅을 할거라는 소식이었죠.

솔직히 크리스천 베일이 연기를 잘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필모그래피가 방대하고, 연기적으로 성격적인 다른 역들도 많이 해 봤으니까요. 아무래도 그래서 원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루머인지라 뭐라고 하기 힘들군요.
게다가 오크족 대장인 쓰랄 역에 론 펄먼을 캐스팅하고, 각본에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과 프랜 월쉬를 데려 올 계획이라는군요. 하여간 거의 각본까지 초호화로 가려고 하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게다가 이 영화는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해서 뉴질랜드, 북유럽, 아프리카까지 갈 거라고 합니다. 영화 하나에 참 많은 배경을 사용을 하려고 안달이 난 것 같네요;;;제작비가 얼마 들 줄 알고;;;
아직까지 루머로 안 도는 사람은 감독입니다. 하지만 희망 삼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이더군요;;;그냥 피터 잭슨이나 기예르모 델 토로가 찍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건 루머이고 아직까지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는 관계로 솔직히 뭐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일단 블리자드가 굉장히 야심차게 준비하는 프로젝트고, 이 이후에 어쩌면 게임 영화화에 관한 새로운 기준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같이 걸리는 마당인지라 아무래도 이번 영화는 좀 이래저래 잘 풀렸으면 한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다만 워낙에 큰 계획인지라 잘 될지는 좀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