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들의 섬" 티져 포스터!!!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은 말 그대로 데니스 루헤인이 쓴 상당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책의 출간당시가 아니라, 책이 출간되고 나서 한동안 지나고, 말 그대로 시간이 나서 겨우 한가하게 읽다가 쇼크를 먹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정말 마음에 들어 한 기억도 있고 말입니다. 언젠가 데니스 루헤인의 책이 새로 출간이 되면 (사실 얼마전에도 새로 출간이 되었습니다만 악연인지, 이상하게 읽는데 항상 늦어지더군요;;;) 언젠가 루헤인의 책으로 특집 리뷰를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영화화는 마틴 스콜세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좋은 친구들과 성난 황소(한국에서는 분노의 주먹이라고 제목을 했었죠;;;)를 좋아합니다. 언터쳐블도 상당히 재미있게 잘 봤고, 이 외에도 여러 작품이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어릴 때는 마틴 스콜세지는 거의 맘에 안들었는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 수록 그 진가가 보이는 감독이더군요. (최초로 극장에서 본 것은 역시나 에비에이터였습니다만, 솔직히 그 시절까지는 이해 불가;;;)

 아무튼간에, 예상하셨듯 이 작품에서는 디카프리오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크 러팔로도 나오죠. 최근에 연기적으로 다시 주목을 받는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벤 킹슬리, 미셸 윌리엄스, 재키 얼 헐리도 나오더군요. 이 영화 의외로 올스타 계열에 가까워 지는듯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만......







 일단 2009년 10월 2일 (북미기준) 개봉예정이라고 하는군요. 내용은 대략 소설로 읽어본바, 말 그대로 섬에서 일어난 사건을 수사를 하는 겁니다. 이 섬은 정신병자를 모아놓은 병원이 있는 섬인데, 이 섬에서 미스테리한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두 수사관이 이 섬에 와서 수사를 하죠.

 어찌 보면 제 기억속에서는 스콜세지의 첫 범죄 스릴러 같습니다. 일단 디파티드도 범죄 스릴러라고는 할 수 있지만 약간 미묘한 구석이 있었죠. 밀고 당기는 대결에 좀 더 치중한 영화인지라 수사 기법적인 면에 있어서는 그다지 강조가 많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상당히 기대됩니다. 어여 국내도 개봉 날짜가 확정되기를 빌 수 밖에요.
by 라피니 | 2009/04/04 08:10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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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물복숭아 at 2009/04/05 01:28
우왓. 데니스 루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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