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은 꾸준히 포스터를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올해의 적수는 말 그대로 로봇군단인지라 아무래도 버거운 감이 있죠. 게다가 폭스 로고가 찍혀 나오기는 하지만 터미네이터도 사실상 배급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들이 제작하고 배급하는 울버린이 성공을 해 줘야 할 겁니다. 그래서 무섭게 홍보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말입니다.
솔직히, 저도 울버리는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상위권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과 트랜스포머2가 말 그대로 거의 최고조로 흥분되는 영화인지라 울버린이 올해 최고로 기대되는 영화는 아닙니다. 뭐, 솔직히 별로 바라는 것도 없다고 할 수도 있죠;;; 그래도 이런 영화가 잘 만들어 지면 재미가 있고, 또 그렇게 되면 볼 게 하나 더 늘었다는 의미이니 안 기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전히 다니엘 헤니의 출연 비중은 의문이 좀 가는군요.
그러고 보니 올 한해는 말 그대로 속편과 프리퀄들이 영화계를 지배를 하고 있군요. 올 여름 블록버스터중에 제가 기억하고 있는 4편중에 (울버린, 터미네이터4, 트랜스포머2,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중에 속편이 아닌 영화가 없다는;;; 솔직히 헐리우드가 프렌차이즈에 몸을 던지기 시작한게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새로운 면이 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군요.


뭐, 잘 나와주기만 한다면야 저도 할 말은 거의 없습니다만 다만, 여전히 북미 포스터에 다니엘 헤니가 없다는 것이 아무래도 좀 아쉬운 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얻어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분명 비중이 높다고는 하는데, 이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