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만과 아론 에크하트, "래빗 홀" 합류 영화정보들

 니콜 키드만이 최근에 흥행 성적이 안 좋은 것은 사실 영화 선택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매우 서글픈 사실 때문입니다. 사실상 그녀는 매우 재능있는 배우이며, 매우 매력이 있고, 제가 좋아하는 영화 여럿에 출연한 경력이 있죠. 특히 인터프리터에서 그녀는 정말로 저에게는 여신에 가까운 수준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에는 좀 괜찮은 영화같습니다. 제목이 "래빗 홀"인데, 희극이 원작이라고 하는군요.







 일단 그녀가 맡은 역할은 아내의 역할이며, 그 남편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이면서 최근에 많이 유명해진 배우인 아론 에크하트입니다.







 뭐 대략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에 다크나이트로 유명해졌지만 제 기억에는 코어라는 작품에서 과학자로 나온 적이 있고, 이후에 페이첵이라는 영화에서 악역을 하면서 상당한 매력을 보인 적이 있으며, 블랙 달리아에서 상당히 괜찮은 연기력을 보여줬고, 땡큐 포 스모킹에서도 상당히 능글맞게 잘 나온 배우입니다. 뭐, 많은 분들은 다크나이트의 투페이스로 기억을 하시겠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그가 남편으로 나옵니다.

 "래빗 홀"의 내용이 참 특이한데,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부가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는군요. 나름대로 이겨내려고 하는 부부 앞에 마누라의 엄마와 여동생이 찾아오고, 심지어는 아들을 죽인 운전사까지 찾아오면서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진다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이 영화의 감독은 바로 최근에 숏 버스의 개봉으로 갑작스럽게 도마에 오른 존 카메론 미첼입니다. 이 사람은 숏 버스가 워낙에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야기가 좀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재능있는 감독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아무튼간에, 상당히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어서 나왔으면 좋겠군요.

덧글

  • second 2009/04/10 10:44 #

    아론 에크하트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낯선 여인과의 하루(원제는 conversation with other women, 이게 낫지요 ㅜㅜ)'라는 영화에서 처음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 그 영화에 같이 나왔던 여자 주인공이 헬레나본햄카터였어요. 볼 때는 둘 다 몰랐는데, 알고 보니 둘 다 유명한 배우였다는;ㅁ; 감독까지 미첼이라니 이 영화 기대되는군요!
  • 가발 2010/02/03 01:28 # 삭제

    숏버스 감독
    헤드윅 감독 . 주연
    의 존 카메론 미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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