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 다코 감독 리처드 켈리의 귀환!!! "The Box" 포스터 + 스틸입니다. 영화정보들

 도니 다코라는 여화는 포스터는 참 특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포스터의 그림은 마치 얼핏 보면 벌레인데, 입은 아무리 봐도 벌레는 아닌 것이었죠. 내용도 솔직히 매우 판타지적인데, 기묘한 것은 이 영화가 분명 판타지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사회 표현적이라는 겁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물건인데, 80년대의 느낌이 살아있기도 한 매우 괜찮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전 이 작품을 극장에서 본 것은 아니고, 집에서 DVD로 봤다가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거나, 이런 특이한 상상력을 가진 리처드 켈리 감독이 새 영화를 들고 옵니다. 제목이 "The Box"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또 다시 리처드 매드슨입니다. 그의 단편인 "Button, Button"에서 온 내용이라고 하는군요. 일단 출연은 카메론 디아즈와 제임스 마스덴입니다. 카메론 디아즈는 오랜만에 스릴러 나들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동안 제가 기억하는 거의 모든 작품은 갱스 오브 뉴욕 외에는 로맨틱 코미디와 미녀 삼총사 외에는 없거든요. 게다가 또 한명의 배우인 제임스 마스덴은 솔직히 엑스맨의 사이클롭스 빼면 그다지 좋은 역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연으로 나온 로맨틱 코미디 말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은 얼마 전 출간 된 "줄어드는 남자"에 실려 있는데, 솔직히 굉장히 얇습니다. 미묘한 구석이 많다고 할 수 있죠. 아마도 영화화 하면서 살을 상당히 많이 붙여야 할 터인데, 어떻게 되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스틸 갑니다.







 오랜만에 카메론 디아즈에, 그녀의 심각한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반가운 일입니다. 물론 감독이 또 다른 떡밥의 제왕인지라 아무래도 조금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덧글

  • 싸이라 2009/04/14 09:33 #

    저도 예전에 DVD로 도니다코를 보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 도니다코의 감독이 새영화를 들고나오다니ㅋㅋ 언제개봉하나요 또 당장 달려가야겠군요 ㅋㅋ 좋은정보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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