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제가 기억하는 두기봉 감독의 영화는 딱 하나 입니다. 바로 익사일이죠. 하지만 이 영화는 말 그대로 폼에 살고, 폼에 죽는 그런 영화라고 할 수 있었던, 말 그대로 스스로의 매력이 너무나도 넘치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이후 두기봉의 신작을 봤다거나, 그 전작을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사실 감독의 이름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이죠;;; 뭐, 그래도 이렇게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로군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생각대로 액션이고, 의외로 프랑스 배우가 주역으로 나오는 듯 합니다. 주제는 역시 복수극, 솔직히 그 이상 벗어다는 것은 전 바라지도 않아요.

하지만 두기봉 감독의 영화이자 전작인 익사일을 기억을 해 보면, 이 영화도 기대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총알이 미친듯이 날라댕기고, 폼생 폼사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뭔가 우스꽝스럽다기 보다는 영화에 동화되는 느낌이 훨씬 강했었거든요. 어서 블루레이로 나오기를 희망하는 영화중 하나라죠.




이 영화의 메인인 프랑스 배우 쟈니 할리데이는 솔직히 제가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임달화와 황추생은 잘알죠. 이 둘이 나온다고 하면 이미 기대감이 충분히 더 올라간다고도 할 수 있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생각대로 액션이고, 의외로 프랑스 배우가 주역으로 나오는 듯 합니다. 주제는 역시 복수극, 솔직히 그 이상 벗어다는 것은 전 바라지도 않아요.

하지만 두기봉 감독의 영화이자 전작인 익사일을 기억을 해 보면, 이 영화도 기대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총알이 미친듯이 날라댕기고, 폼생 폼사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뭔가 우스꽝스럽다기 보다는 영화에 동화되는 느낌이 훨씬 강했었거든요. 어서 블루레이로 나오기를 희망하는 영화중 하나라죠.




이 영화의 메인인 프랑스 배우 쟈니 할리데이는 솔직히 제가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임달화와 황추생은 잘알죠. 이 둘이 나온다고 하면 이미 기대감이 충분히 더 올라간다고도 할 수 있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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