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문제는 역시나 그런거죠. 이 영화는 분명 다빈치 코드의 전편임에도 불구하고 톰 행크스는 그 문제의 후편보다 더 늙어 보인다는 겁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스토리적으로는 영화가 좀 더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빈치 코드라는 작품은 이야기적으로 설명이 좀 많은, 그리고 일종의 서술적 상상력으로 가득 찬 작품인지라, 그것을 영상으로 보려다 보니 말 그대로 좀 아쉬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영상적인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괜찮을 것이라 생각을 하는 부분은 역시나 바티칸 시티라는 부분이죠. 거기에다 좀 더 역동적인 화면을 구사할 수 있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기 때문에 말 그대로 영화로서는 좀 더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 문제는, 이 영화의 감독이 여전히 론 하워드라는 겁니다. 솔직히, 론 하워드가 영화를 잘 만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정적인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인지라.......
그럼 영상 갑니다.
태클이지만, 뭔가 이완 맥그리거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