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의 신작, "The Lovely Bones" 스틸입니다. 영화정보들

 피터 잭슨은 킹콩 이후에 한동안 잠잠한 듯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프로젝트를 두개를 굴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은 조만간 개봉 예정인 지금 소개할 러블리 본즈가 있고, 얼마 전 소개한 "땡땡의 모험"도 있죠. 피터 잭슨의 재능이란 사실상 완벽주의와 저예산 쌈마이 주의가 양쪽으로 결합을 해서 나타나는 기묘한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피터잭슨의 과거 작품을 아시는 분들, 특히 반지의 제왕 이전 작품에 관해 잘 아시는 분들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어쨌거나, 반지의 제왕 이후로 피터 잭슨은 자신의 재능을 위해 어느 영화사나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위치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킹콩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좋아하게 만들지에 관해서도 정확히 보여주었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 피터 잭슨은 말 그대로 하나의 기업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자신의 영화 특수효과 회사와 영화에 미니어쳐나 그런 것을을 만들어주는 회사까지 다 가지고 있으니 할 말 하 한 거죠. 이 정도 영화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상 피터 잭슨 이외에는 스타워즈의 제작자이자 감독인 조지 루카스 밖에는 없으니까요. 게다가 우리가 아는 또 하나의 거대 판타지인 나니아 연대기의 괴물 디자인도 웨타가 하고 있죠.

 하지만 이번 영화에는 뭔가 괴물이 나온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약간 내용이 기묘하기는 하죠. 일단 동명의 원작 소설이 있습니다. 원작 소설의 내용이 대략, 강간 당한 다음 토막살인 된 여자애가 천국에서 가족들의 따뜻한 유대감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약간 기묘한 구석이 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책 내용은 이러한 기묘한 구석에도 불구하고 혐오스럽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당히 따뜻한 느낌이 있는 매우 묘한 소설이죠.

 아마도 영화도 그러한 분위기를 이어갈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스틸이 바로 그러한 부분들에 관해 증명을 해 주겠군요. 그런고로......스틸 갑니다.







  이 영화는 출연진도 꽤 빵빵합니다. 일단 부모님 역으로 레이첼 와이즈와 마크 월버그가 나온다고 하는군요. 배급은 올 12월에 파라마운트/드림웍스가 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도 대략 스필버그와 미약하나마 관계가 좀 있게 되는군요. (드림웍스의 창립자 세명중 한 사람이 바로 스필버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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