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새 포스터(또?) 입니다. 영화정보들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본편 내용을 맛배기로 좀 공개해 줘도 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해리포터는 그런거 절대 안 하더군요. 하지만 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보게 되어 있다는 점으로 벌써 어느 정도 흥행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줄줄이 나오는 영화에서 팬덤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니 말입니다. 다만 문제는, 과연 팬덤을 넘어서서 어느 정도의 흥행을 할 수 있는 것인가에 관한 거겠죠.

 하지만 이 점에 있어서는 솔직히 좀 먹구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예고편을 보셨을 테고, 거기서 많이 끌리셨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5편의 감독이라는 거죠. 5편은 아시다시피 현재까지의 해리포터 편들중 가장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이야기가 우세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말입니다. 그 감독이, 뭐가 예뻐서인지는 몰라도 6편 감독을 또 한다는게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는 겁니다.

 하지만 뭐......포스터는 멋지게 뽑아 내더군요.







 적어도 이번 영화도 실패 할 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포스터가 계속해서 사람들을 낚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기를 "이번에는......어쩌면......."이라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고 말입니다.

덧글

  • 캐럿 2009/05/09 14:09 #

    래드클리프 참 빨리도 자라는군요;

    이러다가 7편 즈음에는 거의 30대 비주얼이 되진않을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