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그런거죠......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뭐 이런 기사가 언젠가는 나리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아이팟 터치 10만원 더 주고 샀잖아”








솔직히 말씀드리죠. 이런 상황이 안 나리라고 생각을 한다면 말 그대로 정부가 너무나도 순결하고 순수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회사들이 자기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선 사업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다. 애초에 환율이 떨어지는 것이 바로바로 적용이 안 되어서 아이팟이 쌌었던 거고, 너무 높아졌을 때에 적용이 도니 결과 이런 상황이 나는 것이죠. 게다가 이런 상황에 나고서도 말 그대로 적용에는 다시 또 시간이 걸리니 더욱 문제라고 할 수 밖에요.

 하지만 그래도 입맛이 쓴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결국에는 저게 다 이익이 될 거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물론 물건 들여오면서 말 그래도 선지불로 갔다면 이야기가 되는데, 솔직히, 물건 떼오는 것은 중소 매장이나 아니면 구매대행정도 될 것이죠. 물건을 미리 사 놓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그렇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저도 구매하고 싶은 것이 많은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환율에 좀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런 상황이 안 나리라고 예상하지 않으신 분들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 봅니다.

 게다가 생각해 보면, 당시 환율 치솟는 타이밍이 정말 절묘했습니다. 일단 새 물건이 나오는 시점이었고, 말 그대로 정말 무섭게 환율이 고공행진을 해 버린 시절이었으니 말입니다. 말 그대로 달러 강세인지 뭔지가 완전히 사람 잡는 상황까지 벌어지게 만들었었죠. 딱히 누가 미친짓을 했다고 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대략 왜 그랬는지는 감이 잡히실 겁니다. 게다가 거기에다 그거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한 일을 보면.......

 아무튼간에 이래저래 씁쓸한 기억들이 많이 나는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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