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서울 국제 도서전 다녀왔습니다.

 오늘, 천사와 악마를 보고 나서 (그러니까 첫번째거 말이죠. 두번째 본 것은 코엑스에서 3시에 봤습니다.) 결국에는 코엣스로 향했습니다. 사실상 국제도서전에 관해서 알게 된 것은 책 관련되어서도 아니고, 동생이 학교에서 뭔가 가야 한다고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DVDprime에서였습니다. 블루레이 홍보부스를 연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뭐......겸사 겸사 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를 노린 것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소기의 목적도 달성을 했죠.







 일단 가장 먼저, 블루레이 홍보관 부스입니다. 사실 이 옆쪽에 더 있었는데, 뭐, 그다지 물건을 판매하는 것 같지는 않고 해서 말이죠. 결국에는 그냥 나왔습니다. 이벤트도 참여 했는데, 그 때 겟 한 물건은 나중에.......

 어쨌거나, 여기서 제가 간 시간에 상영한 영화는 연공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블루레이 상영이라고 해서 좋아했죠. 그러나......국내 발매가 아직 되지 않은 관계로 결국에는 DVD로 트시더군요. 오랜만에 박사장님도 뵈었고, 나름대로 말도 몇마디 나누었습니다만 그래도 아무래도 블루레이 화질을 본다고 기대를 한다는 면에서는 좀 아쉽더군요. 뭐, 그래도 소니에서 제공한 플레이어인 S350이 생각보다 업스케일링 능력이 좋다는 것은 알게 되었지만, 그대로 블루레이의 날 화질에 비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아무튼간에,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리고.....부스 사진은 여기서 끝입니다;;;







 사실.......귀찮았어요;;; 솔직히 코엑스가 좀 넓어야 말이죠;;;태평양관과 인도양관을 둘 다 쓰는 상황에, 전 솔직히 그 두관에 거의 3년만에 들어 가 본 거였단 말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가 본것이 중소기업 박람회였나가 마지막이었거든요;;; 아무튼간에, 그 외에 여러가지 찍어 온 사진들은 있습니다;;;(날로 먹기 신공이라고 하죠;;;)







 아무래도 남아 있는 사진은 이게 다 입니다;; 좀 있다 이야기 할 테지만, 서울문화사에서 꽃보다 남자의 작가이신 카미오 요코의 사인회를 하더군요. 하지만......사진 역시 못 찍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행사에서 얻은 물품은 대략 쇼핑백 3개에......







 게임해서 얻은 사은품인 발키리 포스터.......그리고







 그리고 주석달린 앨리스입니다. 주석달린 셜록홈즈에 관해서 물어보니 올해 말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또 기다려야 하나;;;거의 2년을 기다리게 되는군요. 어쨌거나 총평입니다.

 이런 생사가 자주 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도서전이라고 해서 그다지 학술적인 부부니 많은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출판사 위주로 가는 행사다 보니 말 그대로 책 위주의 행사죠. 그래도 이렇게 가끔은 연합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쉬운 행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파주 출판단지로 뭔가 취재를 나간다거나, 아니면 견학을 간다거나 하는 것은 솔직히 어려운 일이나 말이죠.

 게다가 여러군데서 책을 싸게 파는 것도 좋았습니다. 만약 지금 현재 경제 사정이 좀 더 좋았다면, 그리고 좀 더 시급하게 돈이 들어갈 일이 없었다면 책을 좀 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출판 계획도 좀 더 잘 알수 있었고 말이죠. 생각보다 각각의 출판사가 각자의 출판 방향이 보인다는 것도 잘 보였고 말입니다.

 그러나, 역시나 아쉬운 부분도 많이 보였습니다. 우선적으로, 기독교 관련 서적은 말 그대로 홍수입니다;;; 옆에 아예 한 관을 따로 찹고 있는 아이들 대상 서적도 말 그대로 홍수입니다;;; 솔직히 이 두 분야는 뭔가 매우 기묘한 분야라고 할 수 있죠.아무래도 이 두 분얀은 분염 필요는 하고, 시장도 큽니다만, 이 행사에서 뭔가 책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기 보다는 말 그대로 이 도서전을 하나의 시장으로 보는 시각정도로 이해를 해 버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애들 책 코너는 그나마 화려하기라고 하지, 기독교 코너는;;;

 그리고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 팽사의 주빈국이 일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어보다는 영어가 좀 더 중요한 무대로 올라 와 있다는 겁니다. 분명 다른 나라도 참여를 많이 하기는 했습니다만 일본이 주빈국이면, 일본어로 된 브로셔도 있어야 할 텐데, 덕분에 저 일본인 친구랑 갔다가 오히려 영어를 일본어로 다시 번역해 주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홈페이지는 아예 일본어를 지원을 안 하고 있더군요;;;

 약간 개인적인 거지만, 그래픽 노블 계열이 빠진 것도 에러라고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왜 작가님 사진은 못 찍게 하는건가요;;;

 아무튼간에, 처음으로 가 본 도서전은 생각보다 신선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개선이 좀 더 되기를 바래야죠.
by 라피니 | 2009/05/16 23:37 |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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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5/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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