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모스토우 감독의 컴백작, "Surrogates" 포스터 + 제작현장 영상입니다. 영화정보들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은 브레이크 다운에서 상당한 재능을 보여줬습니다. 액션적으로 어떻게 서스펜스를 보여줘야 하는지 아는 감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감독의 이름을 정말 불명예스럽게 유명하게 한 것은 역시나 터미네이터3이었죠.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은 솔직히 전작들의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새로운 부분이 거의 없는, 그냥 평범하게 볼만한 수준의 액션영화의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영화적으로 따로 떼 놓고 보면 액션은 정말 괜찮았습니다만 그래도 영화 시리즈의 이름값이라는 것이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감독도 새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브루스 윌리스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너미네이터 이훌에 오랜만에 감독으로 컴백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군요. 제목은 "Surrogates"라고 합니다.







 이 영화의 내용이, 인간과 완전히 닮은 로봇과 인간이 함께 생활을 하는 미래에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라고 되어 있군요. 대략 이 영화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형사로 나오는 것 같은데, 좀 묘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째 인간 브루스 윌리스와 로봇 브루스 윌리스가 둘 다 나온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제 생각일 뿐일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대략적인 비쥬얼은 전작인 터미네이터3편과 매우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액션적인 부분은 믿을만 하니, 거기에다 걸어봐야 겠죠.



 그럼 제작영상입니다.







 기대는 됩니다. 터미네이터3만 전에 U-571과 브레이크 다운은 정말 잘 만든 영화였는데 이번에는 그 두편의 명성을 다시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덧글

  • silver 2009/05/18 11:35 # 삭제

    머리카락 있는 부루스 윌리스가 너무 낯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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