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도 앱스토어 오픈......다들 노리는 시장이 같다고 해야 하는건가;;; 줏어온거에요

 뭐, 그렇습니다. 이미 삼성이 런칭을 앞두고 있죠. 자신들만의 앱스토어를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시장은 거의 애플의 아이튠즈 앱스토어가 독주체제를 하고 있고, 그 외에도 앱스토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굉장한거죠. 없던 세계에서 말 그대로 두가지 통함, 그러니까 핸드폰과 컴퓨터 프로그램 판매 방식이 결합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노키아는 오히려 좀 늦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노키아는 이번에 앱스토어 런칭을 발표하면서 초기에는 2만개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스토어 이름은 Ovi Store, 이 스토어는 그간에 Download!, MOSH, WidSets 등에서 받을 수 있었던 유무료 시스템을 전부 통합한 것으로, 노키아 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결제 방식은 뭐......카드죠. 일단 기본적으로 카드고, 몇몇 확실하게 서비스 하는 국가에서는 청구서로도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뭐, 한국에야 노키아 폰이 아직 안 들어 와 있으니 먼 나라 이야기이지만;;;

 하지만 제가 우려하는 것은, 이러한 시장들의 특징은, 말 그대로 핸드폰 판매와 직결되는 시장이라는 겁니다. 일정 이상 판매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말 그대로 무너지는 시장이죠. 노키아나 삼성이야 뭐, 전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회사이니 그렇다 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좀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통합으로 운영되지 않음으로 해서, 독창적인 것이 나와도 써 볼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써 볼 수 있다고 해도 저작권 문제로 서로를 고소하는 소모적인 상황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개인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끌어들일지도 상당히 궁금해 지는군요. 일단 아이튠즈는 말 그대로 완벽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 방식으로 해서 사용자들은 편하지만, 등록하는 프로그래머들은 고통스러울 수 있는 시장이고, 안드로이드 마켓은 정 반대로 심사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지만, 정작 사용자가 위험을 떠 안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마냥 아예 개인 개발자에 관해서 아무런 맨트를 안 해 버릴 수도 있고 말입니다.

 뭐, 이러나 저러나, 일단은 이걸 써 볼려면 노키아가 국내에 들어와야 한다는거;;;;



P.S 아무래도 마더 리뷰가 길어지다 보니 아직까지 사투를 벌이는지라......이걸로 땜빵을...... 죄송합니다;;;

덧글

  • Spearhead 2009/06/01 02:00 #

    단 한종이긴하지만 노키아폰이 국내에 들어와 있긴 하죠;

    제가 지금 쓰고 있는 6210s(네비게이터폰)...;;

    예상했던대로 잘 안 팔리는 모델이긴 합니다만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 맥언니 2009/06/01 20:26 #

    뇨롱뇨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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