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박쥐"의 다른 결말을 계획했던적이 있다는군요 영화정보들

 뭐, 이미 개봉한 영화고, 그리고 이미 한 번 찬반 양론의 폭풍이 불었었으며, 게다가 칸에서 상까지 받아온 이 영화의 결말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도 사실상 그냥 재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이건 매우 재미 있는 내용이라 포스팅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이미 씨네21의 인터뷰에서도 나온 내용이라더군요.








 박찬욱 감독이 박쥐를 계획하던 초기에, 상현의 초기 설정중에 상현이 호스피스 병동을 관리하는 신부로 되어 있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계획했던 결말인데,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상현이 미사를 하면서 자기의 피를 나눠주고, 미사가 끝나고 나면 뱀파이어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는 내용이었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론 저건 공포 영화의 결말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어쩌면 나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나왔는데 대낮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