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원본은 중간중간 영화 소개하는 부분에서 겨우 봤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레이 해리하우젠이 마지막으로 특수효과에 참여한 작품이라는 것 정도? 그 외에는 본적 없죠. 그런데.......이 영화는 전혀 분위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서 마커스 라이트로 나오는 샘 워싱턴에, 리암 니슨에, 랄프 파인즈까지 나온다고 하는군요;;;
솔직히,이 정도 되면 기대가 안 걸릴래야 안 걸릴 수가 없습니다. 일단 이 영화의 주인공은 샘 워싱턴인데, 페르세우스로 나오고, 리암 니슨은 제우스, 그리고 랄프 파인즈는 하데스라고 하는군요;;; 이 정도 되면 이 영화가 대략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을 하실 것 같네요. 감독은 인크레더블 헐크의 감독이었던 루이스 리테리어.
그럼 사진 갑니다.
의외로 이런 잔혹 신화 이야기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정말 마커스 라이트의 시대인건가;;;
솔직히,이 정도 되면 기대가 안 걸릴래야 안 걸릴 수가 없습니다. 일단 이 영화의 주인공은 샘 워싱턴인데, 페르세우스로 나오고, 리암 니슨은 제우스, 그리고 랄프 파인즈는 하데스라고 하는군요;;; 이 정도 되면 이 영화가 대략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을 하실 것 같네요. 감독은 인크레더블 헐크의 감독이었던 루이스 리테리어.
그럼 사진 갑니다.
의외로 이런 잔혹 신화 이야기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정말 마커스 라이트의 시대인건가;;;
덧글
거기에 얼마전 터미네이터4의 샘 워싱턴...
일단 리암 니슨이 나왔다는거 부터가 확실히 뭔가 있는 영화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