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결국에는 미국 개봉일자 확정....... 영화정보들

 뭐, 그렇댑니다. 개인적으로 블러드라는 영화에서 뭔가를 얻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전지현이 교복 입었대드라 정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그 이야기는 좀 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예를 들면 그간 언론 플레이 같은 것들 말입니다. 이 영화는 무슨 북미 개봉 어쩌구 하면서 전지현이 헐리우드 진출하네 어쩌네, 헐리우드에서 만드는 작품이네 뭐네 하면서 그렇게 띄웠습니다만, 결국에는 전부 떡밥으로 드러나면서 개망신 당해도 싼 영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영화의 완성도도 재앙이죠. (물론 디워에 비하면 이 영화는 시계 태엽 장치 오렌지라고 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말이 그렇다는 거죠.)

 게다가 얼마 전까지 북미 개봉 날짜도 확정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북미 개봉날짜가 잡혔다는군요. 7월 10일 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오......개봉하는구나 했는데.......이건 뭐;;; 저런 배급사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말이죠;;; 게다가 소규모 개봉이라니......







 이렇게 끝날줄 몰랐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아쉽기는 하군요. 하긴, 그동안 그 설레발을 쳐 놓고 이테까지 개봉일 확정도 안 해놨다고 하는게 더 웃긴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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