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에볼루션이라는 영화는 말 그대로 대재앙이엇습니다. 어떻게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나 싶었던 영화죠. 당시에는 리뷰 쓰기도 짜증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대략 좋게좋게 처리해 버린 기억이 있는데, 오늘같이 힘은 넘치는데 짜증나는 날은 그 리뷰를 다시 뒤엎고 처음부터 아주 그냥 다시 쓰고 싶은 심정이 될 때도 있습니다.(생각보다 그렇게 하고 싶은 리뷰가 꽤 많습니다마는;;;)
그리고, 이 영화, 흥행에 참패했습니다. 실제로 제작비가 정확히 얼마인지 공개도 안 되었는데 (어디선가는 1억달러나 들여서 이 똥쓰레기를 찍었다고 하고, 어디선가는 3000만달러가 안 들었다고 하는군요.) 헐리우드에서도 거의 한주인가 두주만에 탑10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엄청 손해 입은 작품이라는 거죠.
그런데......이걸 2를 찍겠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처음 등장한 것은 제임스 마스터스의 인터뷰였는데, 사진이 드래곤볼의 속편에 출연을 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감독바져도 여전히 제임스 왕이라는 소식이......
제 감정은 짤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