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4 나온다는군요 영화정보들

 스크림이라는 영화는 말 그대로 공포 영화의 한 획을 그은 영화였습니다. 다시금 저예산으로, 그리고 공포 영화의 트랜드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보여주는 수작이었죠. 실제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은 이 이후로 상당히 많은 호평을 받았고 말입니다.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이후 영화인 (스릴러 계열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트 플라이트도 전 재미있게 봤죠. 대략 이런 분위기인데, 전 아직도 스크림이 3편까지밖에 안 나왔다는 사실이 좀 놀랍군요.







 일단 이 영화에서 가장 큰 명성을 얻었던 커트니 콕스는 이 영화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데니브 아퀘트도 다시 나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른 배우진들은 다시 안 나온다고;;;;

 감독은 현재 다시금 웨스 크레이븐이 거론되고 있는데, 각본이 나오는 것을 보고 결정을 하겠다는군요. 일단 각본을 쓰는 사람은 캐빈 윌리엄스라고 합니다.

 뭐, 이쯤 되면 한가지 궁금하신 부분이 있을 겁니다. 과연 이 작품이 리부트인가 하는 점이겠죠. 솔직히, 이런 감독도 그대로, 배우도 그대로인 리부트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궁금한 것은 궁금한 것, 하지만 아닙니다. 일단 내용상 그냥 속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간다면 다시금 4, 5, 6편 3부작이라고 하네요.

 뭐, 나와준다면야 전 아무 생각 없습니다. 제가 본 몇 안 되는 공포영화중에 마음에 드는 공포영화였으니, 보러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