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의 건강이 많이 안 좋았었나 봅니다....... 줏어온거에요

 얼마 전 WWDC에서는 잡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잡스는 애플에 복귀한 상황이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WWDC같은 애플의 큰 행사에도 불참을 했고, 그 전에도 건감이 많이 안 좋아서 회사를 쉬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래저래 타격이 좀 있는 상황입니다. 묘한 일이지만, 최근의 애플의 동향중 관심사 하나가 바로 CEO의 행방과 건강이라는 기묘한 스타일이죠;;; 아무튼간에, 얼마 전까지 (물론 회사 발표입니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서 상당히 고생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최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잡스의 건강이 좀 더 심각한 부분이 분명 있었다는 겁니다. 스티브 잡스가 간 이식까지 받아야 했다고 하는군요.

 이건 의사 발표인데, 스티브 잡스가 회사에 돌아오더라도 일단은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고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간 이식은 제가 아는 바로 간이 가장 큰 장기여서 엄청난 대수술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간까지 이식을 받아 놨으니 몸이 성하기는 좀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에 현재는 아직까지 파트타임 CEO로 일하고 있죠.

 뭐, 잡스의 건강 문제는 항상 나오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몇년 전에는 췌장암으로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죠. 물론 다행이 수술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종양이라고 해서 살아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암인지라 걱정이 많은 것도 사실이죠.

 뭐, 한 회사의 CEO가 저랑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애플의 향후 향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다 보니 신경이 쓰이기는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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